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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 “반도체 호황이라고 해서 사회 전체가 호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황이 계속되는 비즈니스는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라며 흉년에 대한 대비가 필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 전체 호황 아냐…흉년 대비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 “반도체 호황이라고 해서 사회 전체가 호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황이 계속되는 비즈니스는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라며 흉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기업의 초과이익을 미래에 대한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해서 밝힌 것이다.김 장관은 이날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우리 경제의 3대 승부처’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정부마다 ‘성장을 하겠다’ ‘잠재력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속된 말로 꼬라박고 있다”며 “경제성장률 0%가 목전”이라고 했다. 그는 “내부 성장률은 떨어지는데 세계 질서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응을 안 하면 잘 나가던 기업, 산업, 나라의 순위가 떨어지는 시대”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우리 경제가 반전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라면서 승부처로 인공지능(AI), 지방, 생태계를 꼽았다. 그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