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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외국인 선수로서 역대 3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에 바짝 다가갔다.오스틴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LG 오스틴, 3시즌 연속 30홈런에 단 ‘두 발’…KBO 외국인 역대 3번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외국인 선수로서 역대 3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에 바짝 다가갔다.오스틴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KT 왼손 투수 로건 앨런을 상대한 오스틴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9㎞ 낮은 컷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오스틴은 후반기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시즌 28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아울러 그는 단 두 개의 홈런만 더 추가할 경우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역대 KBO리그에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8명에 불과하다. 이승엽(당시 삼성 라이온즈)이 7시즌 연속(1997~2003년)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갖고 있고, 박병호(당시 넥센 히어로즈)가 메이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