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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 ‘남계 남성’을 양자로 들일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황실전범(皇室典範)’ 개정안이 17일 국회를 통과했다.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日황실전범 개정안 국회 통과…‘입양’ 옛 왕족 남성 아들에 왕위승계 자격
일본의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 ‘남계 남성’을 양자로 들일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황실전범(皇室典範)’ 개정안이 17일 국회를 통과했다.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황실전범 개정안은 이날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찬성 다수로 가결, 성립됐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혁신당, 국민민주당, 공명당, 참정당 등이 찬성 표를 던졌다. 제1 야당 입헌민주당, 공산당, 레이와신센구미, 사민당 등은 반대했다. 개정안은 이미 중의원(하원)에서 심의된 후 지난 10일 가결돼 참의원으로 넘어온 것이다. 황실전범 부칙이 아닌 본칙이 개정된 것은 1949년 이후 처음이었다. 부칙은 2017년 개정된 바 있다. 개정안은 ▲옛 왕가 ‘남계 남성’을 양자로 황실로 들인다 ▲여성 왕족이 결혼 후에도 황실에 남도록 한다는 등의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남계 남성’이란 아버지가 왕족인 남성을 뜻한다.특히 개정안은 입양된 남계 남성에게 왕위 계승 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