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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발발한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전술을 주도한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35)의 15일 해임을 둘러싸고 사흘째 대규모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볼로디미‘도살자’ 전술 대신 드론…우크라, 35세 국방장관 해임 후폭풍[지금, 이 사람]
2022년 2월 발발한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전술을 주도한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35)의 15일 해임을 둘러싸고 사흘째 대규모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페도로우 전 장관과 극심한 갈등을 빚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경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 지휘부 내 갈등이 불거지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리더십도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페도로우 전 장관의 전략과 이력에 대한 관심도 우크라이나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페도로우 전 장관은 디지털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올 1월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연소 국방장관에 올랐다. 그는 2019년 젤렌스키 대선 캠프에서 디지털 선거운동을 총괄한 데 이어, 대선 승리 뒤에는 디지털전환부 장관에 기용돼 전자 신분증 등 전자정부 구축을 이끌었다. 특히 러시아와의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드론 등 국방기술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페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