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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우리의 시선은 아무래도 방탄소년단(BTS)에 쏠렸다. 하지만 오프닝을 장식한 ‘팝의 여왕’ 마돈나(68)의 화려한 등“월드컵 무대를 찢었다” 68세 마돈나, ‘팝의 여왕’ 저력 과시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우리의 시선은 아무래도 방탄소년단(BTS)에 쏠렸다. 하지만 오프닝을 장식한 ‘팝의 여왕’ 마돈나(68)의 화려한 등장은 한 마디로 무대를 ‘찢어 놓았다.’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버기카(Buggy Car·차체가 개방된 오프로드 차량)를 타고 등장한 마돈나는 2000년 히트곡 ‘뮤직(Music)’으로 무대를 열었다. 하프타임 쇼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지만, 마돈나의 강렬함만큼은 부정하기 어려웠다. 미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가수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지나치게 짧았다”면서도 마돈나의 등장을 공연의 ‘최고의 순간’으로 꼽았다. “자신의 색채와 스타일, 특유의 강렬한 안무로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찬사했다.고희(古稀)를 2년 앞둔 마돈나가 나이도 무색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세계 음악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7년 만에 발표한 정규 15집 ‘컨페션스 II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