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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 문제를 구실로 추가관세 부과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모든 일방적 관세 조치에 반대한다”며 반발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中, 美 ‘강제노동 관세’에 “모든 일방적 관세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 문제를 구실로 추가관세 부과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모든 일방적 관세 조치에 반대한다”며 반발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새 관세 조치가 이날 발효된 데 대해 “중·미 경제·무역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린 대변인은 “모든 형태의 일방적 관세 조치에 반대한다”며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은 어느 한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 상품 수입 금지를 도입하거나 강제하는 데 실패한 60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관세 부과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24일부터 각 교역대상국별로 10∼12.5%의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중국에는 기본관세에 12.5%의 추가관세가 부과된다.이는 사실상 이날 만료되는 임시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다. 추가관세는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0시1분, 한국시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