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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 스마트워치 시장은 고급화 경쟁이 치열하다.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 라인업에는 지도 탑재, 멀티밴드 GPS, 복잡한 수행 능력 측정 지표까지 추가되고 있다. 그러나 매일 가볍게 달리100만 원대 기능과다 경쟁 속 ‘본질’로 승부… 가민 포러너 70 직접 써보니[리뷰]
최근 스포츠 스마트워치 시장은 고급화 경쟁이 치열하다.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 라인업에는 지도 탑재, 멀티밴드 GPS, 복잡한 수행 능력 측정 지표까지 추가되고 있다. 그러나 매일 가볍게 달리는 생활 체육인이나 이제 막 러닝에 입문한 초보자에게 이 모든 기능이 과연 필요할까. 가민이 선보인 포러너 70(Forerunner 70)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포러너 시리즈 중 상대적으로 하위 라인업에 속하지만, 일주일간 대여받아 사용해본 포러너 70은 부족함이 없었다.디자인 면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점은 경량성이다. 무게가 약 40g에 불과해 손목에 찼을 때 착용감이 매우 가볍다. 러닝 시 시계의 무게는 장시간 달릴수록 피로도와 직결되기에 이러한 경량화는 명확한 장점이다. 선명한 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났으며, 터치스크린과 5개의 측면 물리 버튼을 혼용할 수 있어 조작 편의성이 높았다. 운동 중 땀이 차거나 장갑을 꼈을 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