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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개월 25일(3738일)’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신지은(34)이 첫 우승 뒤 두 번째 트로피를 품기까지 걸린 기다림의 시간이다. 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10년 2개월 25일’만, 신지은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서 감격의 우승
‘10년 2개월 25일(3738일)’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신지은(34)이 첫 우승 뒤 두 번째 트로피를 품기까지 걸린 기다림의 시간이다. 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이날 5타 차 선두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 신지은은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었다. 그러나 2위 김아림(31)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를 챙겼다. 1라운드 공동 선두로 치고 나선 신지은은 대회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신지은이 LPGA투어에서 정상에 선 건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투어 데뷔 승을 따낸 이후 처음이다. 1980년 이후 투어에서 10년 이상 간격을 두고 우승한 역대 세 번째 사례가 됐다. 올 시즌 한국 선수로는 이미향, 김효주, 유해란에 이어 네 번째 우승자다. 신지은은 CME 글로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