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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4개 대회가 완료된 가운데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선수는 2명뿐이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와 3위 유해란(25)이 2차례씩 왕관코르다 ‘그랜드슬램’,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누가 꿈 이룰까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4개 대회가 완료된 가운데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선수는 2명뿐이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와 3위 유해란(25)이 2차례씩 왕관을 나눠 썼다. 코르다가 셰브론 챔피언십(4월)과 US여자오픈(6월)에서 차례로 정상에 오르며 먼저 메이저 2승을 챙겼고, 유해란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6월)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7월)을 잇달아 제패했다.유해란과 코르다는 30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섬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에서 올 시즌 메이저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AIG 여자오픈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다.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22억 원)가 걸린 이 대회에서 두 선수 중 한 명이 챔피언이 되면 2013년 박인비(38) 이후 13년 만에 단일시즌 메이저 3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LPGA투어에서 4번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시즌 5개 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