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설에 휘말린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왼손 에이스 태릭 스쿠벌이 홈 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교체됐다. 마지막 등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트레이드설 휩싸인 MLB 디트로이트 스쿠벌, 관중 기립박수 속 교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설에 휘말린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왼손 에이스 태릭 스쿠벌이 홈 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교체됐다. 마지막 등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홈 팬들은 마운드를 내려가는 스쿠벌에게 작별 인사라도 건네듯 박수를 보냈다. 스쿠벌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디트로이트 홈 팬들은 스쿠벌을 향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999개 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던 스쿠벌은 1회초 볼티모어 리드오프 테일러 워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개인 통산 1000탈삼진을 채웠다. 풀카운트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그러자 관중석에서는 첫 번째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스쿠벌도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며 화답했다. 857이닝 만에 개인 통산 1000탈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