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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회에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현대차·기아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순찰 용도로 쓰일 현대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1대씩 한인회에 기증한다고 31일현대차·기아, 칠레 한인회에 전기차 2대 기증해 ‘한국의 거리’ 순찰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회에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현대차·기아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순찰 용도로 쓰일 현대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1대씩 한인회에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는 한식당과 한국 관련 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밀집한 거리다. 최근 한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현지인을 포함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이 거리는 한인회가 지속적으로 요청해 이달 14일 ‘한국의 거리’라는 이름이 붙었다.한인회는 이 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교민들의 기부금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섭외해 야간 순찰 활동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한인회가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지 상인들이 스스로 순찰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은 현대차그룹이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전기차를 기증한 이유도 한인회가 차량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그룹 측은 또 “이번 전기차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한국 기업이 해외 한인 사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