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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총 2억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방미 일정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조정훈,장동혁, 방미에 2억600여만원 사용…“최소한으로 집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총 2억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방미 일정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3일 뉴시스에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총 2억597만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에 대비해 최소한으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추가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등 당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다”고 했다.그는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 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며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 10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