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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의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해 해당 지역에서 소비) 원칙에 따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해 하반기(7~12월)에 확정하기로 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달정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하반기 확정…철강 등 인하 전망
정부가 전기의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해 해당 지역에서 소비) 원칙에 따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해 하반기(7~12월)에 확정하기로 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식인데,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철강 등 기간산업들의 전기요금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별 전력 수급 여건을 반영해 요금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곧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우선 1차로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눈다. 이후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인구 감소지역 등을 반영해 한 번 더 세분화한 뒤 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방식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전날 열린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에서 “지역별 차등 요금제는 이달 셋째 주 공청회를 거쳐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는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등 초거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송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 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