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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까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후반기 들어 주춤하고 있다. 후반기에 치른 15경기에서 3승 1무 11패, 승률 0.214에 그쳤다. 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선두 삼성 라이온즈후반기 승률 0.214 그친 LG…염경엽 감독 “선발 투수가 살아나야”
전반기까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후반기 들어 주춤하고 있다. 후반기에 치른 15경기에서 3승 1무 11패, 승률 0.214에 그쳤다. 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선두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2위였지만, 후반기 부진으로 인해 3위로 밀렸다. KT 위즈가 매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선두로 올라섰고, LG는 선두와 격차가 6경기까지 벌어졌다. 2위 삼성과도 5경기 차다. 염경엽 LG 감독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다시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선발 투수가 가장 키포인트”라며 “타격은 전반기부터 썩 좋지 않았다. 현재 우리 팀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선발 투수들이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전반기까지 LG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4.39로 7위였으나 후반기 들어서는 7.48로 최하위다. 외국인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도, 토종 에이스 임찬규도 후반기에 기복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