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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배 가까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령층의 소득뿐 아니라 주택 등 보유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후소득 보장 정책을 설계해야韓 노인빈곤 심각…OECD “지원 때 소득·자산 살펴봐야”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배 가까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령층의 소득뿐 아니라 주택 등 보유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후소득 보장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보유 자산을 연금이나 주택연금 형태로 소득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정 지원은 활용할 자산이 없는 취약 고령층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5일 OECD가 최근 발간한 ‘고령자의 소득 보장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소득빈곤율은 39.7%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평균(14.8%)의 2.7배 수준이다.조사 대상 국가 중 호주(22.6%), 캐나다(10.1%), 프랑스(6.1%), 스웨덴(7.3%) 등과 비교해도 크게 높았다.특히 한국의 65세 이상 여성 빈곤율은 45.0%로 남성 빈곤율인 32.6%보다 12.4%포인트(p) 높았다. OECD 평균 여성 노인빈곤율은 16.9%, 남성은 11.7%였다.OECD는 한국의 높은 노인빈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