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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랑거리가 될 것 같다.”한국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의 공격수 김대원은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친선전(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골맛을 본‘월클’ 맨시티 뚫고 동점골 한방… 김대원 “평생 자랑거리”
“평생 자랑거리가 될 것 같다.”한국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의 공격수 김대원은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친선전(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골맛을 본 뒤 이렇게 말했다. K리그 올스타 격인 ‘팀 K리그’ 소속으로 출전한 김대원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12분에 ‘월드클래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키고 있던 맨시티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김대원은 페널티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이기도 한 돈나룸마가 몸을 던졌지만, 골대 구석을 향해 낮고 빠르게 날아온 공을 막지 못했다. 이날 팀 K리그는 1-3으로 졌지만 김대원의 ‘한 방’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김대원은 “맨시티를 상대로 넣은 이번 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맨시티는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EPL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했던 팀이다. 2022∼2023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