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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권리당원의 약 33%가 집중돼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호남 지역구 의원 다수의 지지와‘호남 대전’ 앞두고…김민석은 의원, 정청래는 단체장 세몰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권리당원의 약 33%가 집중돼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호남 지역구 의원 다수의 지지와 조직을 토대로 투표율과 지지율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정청래 후보는 현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지를 확산시켜 ‘바람’을 일으키는 전술로 맞서고 있다. 유일한 호남 출신인 송영길 후보는 본경선 기간 호남을 계속 방문하며 ‘올인(다걸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金, 의원 조직 활용한 투표율 상승 전략김 후보는 6일 전남광주 순천과 장흥에서 광역·기초의원 및 권리당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목포 평화광장을 방문하는 등 호남 표심을 공략했다. 3일 전남광주시, 4일 전북 남원과 정읍을 찾은데 이어 일주일 내내 호남에 머무르며 ‘텃밭’ 민심 잡기에 나선 것.김 후보는 전남광주 현역 의원들을 통해 당원 투표를 독려하면서 투표율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