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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이른 아침부터 투표자 수 오입력 상황이 잇따랐던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시 메일’을 통해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오입력이 계속되자 ‘이전 시간대 투표자 수는 수지선 당일 투표자 수 오입력 잇따르자…선관위 “이전 시간대 수정 불가”
6·3 지방선거 당일 이른 아침부터 투표자 수 오입력 상황이 잇따랐던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시 메일’을 통해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오입력이 계속되자 ‘이전 시간대 투표자 수는 수정할 수 없다’는 지침을 하달했다.7일 김은혜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오전 8시 38분쯤 시도 선거담당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07시 보고 이후 해당 자료를 수정함에 따라 07시 공개자료와 달리 투표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적었다.이어 ‘현재 시도위원회 수정허가 권한이 있으나 이 시각 이후로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투표자 수 보고자료에 큰 오류가 없는 한 다음 시각 투표자 수 보고시 가감해 보고 가능’이란 지시를 내렸다.그러나 이 같은 지침에도 오입력은 계속됐던 것으로 보인다.중앙선관위는 같은날 오후 2시 31분쯤 ‘(긴급중요) 투표자수 보고 추가 안내’란 제목의 ‘지시 메일’을 다시 시도 선거담당자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