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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13개 공항(무안공항 제외)에서 발생한 국내선 항공기 지연 건수는 진에어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창작년 국내선 항공기 지연 7만건 넘어…진에어 ‘최다’
지난해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13개 공항(무안공항 제외)에서 발생한 국내선 항공기 지연 건수는 진에어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창원 의창구)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3개 공항에서 발생한 국내선 항공기 지연 건수는 7만170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024년) 8만1371건보다 약 12% 감소한 수치다.항공사별 지연 건수는 진에어가 1만488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한항공 1만3244건, 제주항공 1만1444건, 아시아나항공 9488건, 티웨이항공 8270건 순으로 조사됐다.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의 지연 건수가 3만11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포공항이 2만1736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김해공항 7820건, 청주공항 3510건 순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국내선 항공기 지연 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21년 2만6288건에서 2022년 3만1628건으로 증가했다. 2023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