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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총리실에 범정부 협의회를 설치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지역 투자 지원에 속도를 낸다. 충청권 246조 원, 영남권 107조 원 규모의 기靑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인허가-환경평가 단축”
정부가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총리실에 범정부 협의회를 설치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지역 투자 지원에 속도를 낸다. 충청권 246조 원, 영남권 107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도 올해 착공 또는 증설에 들어간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각종 인허가와 환경 영향 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 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와대에는 메가 프로젝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총리실에는 ‘메가 프로젝트 범정부 지원 협의회’를 둔다. 강 실장은 “총리실 내 메가프로젝트 협의회는 부처간 장벽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청권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네이버 등 6개 기업의 246조 원 규모 프로젝트가 올해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한다. 영남권에서도 SK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