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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세 번째 TV토론에서 당대표 후보들간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김민석 “경제정책 다뤄봤나” 정청래 “사람 무시하는 데 일가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세 번째 TV토론에서 당대표 후보들간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관련 “실제 경제 정책을 다뤄보거나 관련된 대기업의 오너들과 일정 기간 이상 토의를 해본 적이 있나”라고 물었고, 정 후보는 “김 후보는 사람을 무시하는 데 조금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KBC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당정 관계가 안 좋으면 국가적인 프로젝트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안정된 당정 관계를 갖는 당대표가 나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물었다. 이에 정 후보는 “당연히 당대표 하면서 1년 동안 얼마나 많은 기업인들과 만나서 이야기했겠느냐. 대기업 회장들하고도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했고 중소기업중앙회와도 3개월에 한 번씩 정기 모임을 했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불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