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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세 번째 TV토론에 나섰다. 이들은 권리당원의 약 33%가 밀집한 호남의 당심을 잡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DJ)과의 인연을 강조하거나 자신이 호남 출신임을 강조김민석 “DJ 직계” 정청래 “통합 정신” 송영길 “호남 출신”…호남 당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세 번째 TV토론에 나섰다. 이들은 권리당원의 약 33%가 밀집한 호남의 당심을 잡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DJ)과의 인연을 강조하거나 자신이 호남 출신임을 강조했다. 먼저 송영길 후보는 오후 KBC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전남 고흥 출신 송영길”이라는 말로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고 20조 원의 지원을 받는 것과 동시에 800조 원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에 따라 이 사람의 진행 속도와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인천시장을 역임한 이력을 앞세워 “부도 위기의 인천을 구한 광역자치단체장 경험을 갖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해남의 솔라시도와, 나주의 혁신도시, 핵융합 발전의 메카를 만들어서 새로운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었으면 국가도 없었다. 호남이 없었다면 김대중 대통령도 없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