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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제주 말 불법 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네 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알렸다.마사회는 “이날 구조한 서러브레드 한 마리와 한라마 세 마리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임신마 불법도축 직전 극적 구조…제주서 4마리 구출
한국마사회가 “제주 말 불법 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네 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알렸다.마사회는 “이날 구조한 서러브레드 한 마리와 한라마 세 마리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말 보호 센터 ‘마레숲’ 등은 제주 관광 승마장에서 사육한 말을 불법으로 도축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단속에 나서 흉기 등을 사용해 말을 도축한 흔적을 찾아냈고 임신 중인 말을 도축 직전에 구조하기도 했다. 마사회는 올해 전북 지역에서도 말 여덟 마리를 구조한 적이 있다. 마사회는 “모든 말은 마주 개인에게 소유권이 있어 현재 마사회가 직접 관여할 법적 권한은 없다”면서 “말 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말 이력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