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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 23만 채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발표된 수도권 135만 채 착공 계획에 더해 새로운 물량을 추가하고, 기존에수도권 택지 영끌… 주택 23만채 추가 공급
정부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 23만 채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발표된 수도권 135만 채 착공 계획에 더해 새로운 물량을 추가하고, 기존에 발표된 물량의 착공도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달 3일과 7일 열린 총 13시간 반의 마라톤 회의 끝에 나온 대책이다. 23만 채 가운데 10만 채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다. 이날 발표된 신규 후보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1000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고려대 덕소농장) 그린벨트 해제(2만1700채) △경기광주역세권 4500채 등 2만7000채다. 나머지 7만3000채 규모 후보지는 올해 안에 추가 발표한다. 이 외에 노후 청사를 활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250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