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란히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두 달 연속으로 전월 대비 내림세를 보였다. 한국 경제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는 사상 최대 폭으로 개선됐다.14일 한국은행이환율-유가 하락에 7월 수입물가 두 달 연속 내림세… 전월 대비 1% 하락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란히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두 달 연속으로 전월 대비 내림세를 보였다. 한국 경제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는 사상 최대 폭으로 개선됐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0% 하락하며 6월(ㅡ4.2%)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8.7% 높은 수준으로 수입물가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수입물가를 떨어뜨린 주된 요인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었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평균 가격은 6월 79.45달러에서 지난달 76.75달러로 3.4% 낮아졌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1527.30원에서 1497.43원으로 2.0% 떨어졌다. 이에 따라 석탄·석유 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의 중간재 가격이 한 달 새 2.2% 내렸다. 다만 원재료는 천연가스 값이 상승하며 전월 대비 0.8% 올랐다.이흥후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중간재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