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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정부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면 뺨 맞게 돼있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냐”李 “청년에 ‘도전 아름답다’하면 뺨 맞아…사고 전환 필요해”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정부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면 뺨 맞게 돼있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8~29세에서 30%, 30대에서 37%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각각 48%, 49%였다. 2030 청년 세대 지지율 하락 현상이 확인되자 청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을 지시하고 나선 것.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제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공급자적 마인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은 이게 수요자 측 입장에서는 ‘그거 아닌데, 헛다리 짚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 같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에게 기회가 많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