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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광복절인 15일 “남북 상호 존중의 이름부르기, ‘주적’ 표현 대체 등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북한을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北=주적’ 바꾸나… 李 신중론에도 통일부 “대체 표현 공론화 추진”
통일부가 광복절인 15일 “남북 상호 존중의 이름부르기, ‘주적’ 표현 대체 등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북한을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바꿔 부르고 ‘주적’을 ‘위협’으로 바꿔 부르는 방안에 대해 “우리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지만, 통일부는 열흘만에 공식 공론화를 추진하고 나섰다.●호칭변경 이어 ‘주적’ 대체표현까지 공론화통일부는 이날 ‘8.15 광복절 경축사 관련 통일부 입장’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3대 청사진’을 밝혔다”며 “이는 통일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이 의미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그러면서 ‘포용적 평화공존’의 일환으로 “우리 안의 ‘적대의 언어’부터 바꿔나가기 위한 공론화 추진하겠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