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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뒤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털어놓은 미국 남성이 오픈AI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챗GPT와의 대화 내용이 오픈AI를 통해 연방수사국(FBI)에 전달되면챗GPT에 남몰래 털어놓은 살인 계획…오픈AI가 FBI에 넘겼다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뒤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털어놓은 미국 남성이 오픈AI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챗GPT와의 대화 내용이 오픈AI를 통해 연방수사국(FBI)에 전달되면서 범행 계획이 드러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퓨처리즘과 현지 신문 팜비치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대런 저우가 올 3월 챗GPT와 대화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상세히 털어놨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챗GPT에 “이달 말까지 그 여자를 죽일 것”이라며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가질 수 없다” 등의 메시지를 입력했다. 범행 대상의 취미와 자주 찾는 장소를 기록하고, 다른 남성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특히 그는 전 여자친구가 다니는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꽃을 건넨 뒤 거절하면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겠다는 계획을 챗GPT에 밝혔다. 혹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인질로 붙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