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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입양된 퍼그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6살인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한국에서 구조된 퍼그…美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 우승
한국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입양된 퍼그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6살인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항상 혀를 입 밖으로 내밀고 있는 특이하고 귀여운 외모의 지니 루는 앞서 네 차례 도전한 끝에 올해 드디어 우승 왕관을 썼다.지니 루의 삶은 원래 비극에서 시작됐다. 약 4년 전 한국의 한 산악 지역에서 나무상자에 갇힌 채 발견됐다. 당시 지니 루는 도축장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극적으로 구조된 지니 루는 퍼그 구조단체를 운영하는 현 보호자 미셸 그래디에게 입양되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지니 루는 초등학교, 호스피스, 기억력 관리 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구조견 및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보호자는 “지니 루가 사람들을 만나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진심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