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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서울 빌라 매매 거래액이 5조 원에 육박했다.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한 영2분기 서울 빌라 거래액 5조원 육박…4년 만에 최대
올해 2분기 서울 빌라 매매 거래액이 5조 원에 육박했다.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거래금액은 4조 93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조 7628억 원) 대비 31.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만 1536건으로 지난해 2분기(9276건) 대비 24.4% 늘었다. 올해 2분기 거래금액과 거래량은 모두 2021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에서 직전 분기 대비 매매 거래량이 늘었다. 1분기 대비 증가율은 노원구가 4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북구(42.5%), 도봉구(38.4%) 순이었다. 2분기 거래량은 각각 노원구 236건, 강북구 483건, 도봉구 393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 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