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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주(州) 정부들이 제기한 대규모 소송을 끝내고자 최대 180억 달러(24조8200여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메타, SNS 중독 소송에 180억$ 합의…“틱톡·유튜브 동참해야”
메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주(州) 정부들이 제기한 대규모 소송을 끝내고자 최대 180억 달러(24조8200여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48개 주 법무부와 180억 달러 상당의 합의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혐의를 둘러싼 메타의 대규모 재판도 종결될 전망이다.메타는 합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플랫폼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다. 18세 미만 사용자의 이용 시간을 하루 2시간 제한하고,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플랫폼 접속을 차단한다. 수업 시간에는 알림도 제한한다.청소년들은 알고리즘 기반 피드 대신 시간순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부모가 이를 기본 설정으로 지정할 수 있다. 청소년 이용자들은 게시물의 ‘좋아요’ 등 반응을 확인할 수 없다.◆70%, 10년 걸쳐 주정부에…30%는 틱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