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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성장 온기 골고루 퍼지게 최선다하겠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지금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이 후보자는 “지난 1년3개월 간 우리 경제가 이뤄낸 성장 흐름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투자, 성장 기회를 창출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자는 거시·금융정책과 통계 분야를 두루 거치고 국제기구 경험까지 갖춘 정통 경제관료다.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뒤 기재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를 거쳐 2021년 대통령실 경제정책비서관을 맡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