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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26일 덮친 빙하 붕괴에 따른 돌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네팔 실종’ 한국인 9명 사흘째 못찾아… 헬기수색도 난항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26일 덮친 빙하 붕괴에 따른 돌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8일과 29일 헬기를 이용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또 30일엔 근로자들의 소속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현지에서 헬기를 띄우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네팔 당국과 허가를 조율했으나 운항이 이뤄지지 못했다. 정부는 이날 연락이 두절된 근로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트리슐리강 상류에 있고, 현장사무실에서 직선거리로 10km가량 떨어진 위어댐(물막이댐) 지역을 우선 수색할 예정이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네팔 군 당국이 항공상의 혼잡도 안전 관리 차원에서 허가 발급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28일엔 한국남동발전 측 헬기 1대, 29일엔 정부 측 헬기 1대를 이용해 각각 수색에 나섰다. 네팔 당국은 민간 헬기 운항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있지만 한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