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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으로 나타났다. 제왕절개 수술 건수는 본인부담 면제 등으로 전년 대비 10%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5개 주요 수술에 대한 현황을 수작년 최다 수술은 백내장…제왕절개는 10% 급증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으로 나타났다. 제왕절개 수술 건수는 본인부담 면제 등으로 전년 대비 10%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5개 주요 수술에 대한 현황을 수록한 주요 수술 통계 연보를 31일 발간했다. 연보는 연령별·성별, 시도별·의료기관 종별, 의료기관 시도별 수술현황과 다빈도 수술질환 순위, 외래 및 복강경수술 등 총 8장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발간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8월로 앞당겨 최신 통계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했다. 35개 주요 수술 건수는 215만2000건으로 전년 대비 4.8%, 진료비는 10조6738억원으로 14.7% 늘었다. 백내장 수술이 69만21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척추수술 19만9147건, 제왕절개 17만7232건, 치핵 수술 15만1864건, 담낭절제술 10만3817건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감률의 경우 내시경하 척추수술이 57.4%로 가장 높았고 경요도 전립선절제술 19.6%,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