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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으로부터 받은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이어 김 전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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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으로부터 받은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처분도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이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 가처분 승소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도 같은 날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말했다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고 제명당한 김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했다”며 “상식은 언제나 제 자리에 있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과 배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제 장동혁 지도부가 대답할 차례”라고 했다. 배 의원도 “장동혁 대표는 공개 사과해야 한다”며 “내가 무얼 잘못했냐는 장동혁의 썩은 칼 윤리위도 이제는 스스로 전원이 물러나길 바란다”고 했다.앞서 올 1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전날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넘겨야 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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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전날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넘겨야 한다는 의견을 낸 지 하루 만이다.장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했다.장 의원은 “경찰 수사 절차상 조사, 수사심의 등 성실히 받았다”며 “혐의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사심의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하여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20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장 의원은 “지선을 앞두고 내란 세력이 꿈틀할 빌미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당의 승리가 단 한 치도 흔들려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빛

송언석 “성추행 의혹 장경태, 여야 합의로 의원직 제명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탈당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징계를 질질 끌어오다가 이제서야 4개월 만에 탈당으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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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성추행 의혹 장경태, 여야 합의로 의원직 제명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탈당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징계를 질질 끌어오다가 이제서야 4개월 만에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 하려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로 끝낼 생각 말고, 이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결론을 냈다. 이 사건이 알려진 지 무려 4개월 만의 일이다. 그리고 조금 전 장 의원이 탈당했다는 속보가 떴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회가 성폭력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장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27일 고소당했다.전날 서울경찰

오세훈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대위 필요…‘선혁신·후선거’ 원칙”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한 건 당의 노선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라며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자신의 서울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개혁을 위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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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대위 필요…‘선혁신·후선거’ 원칙”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한 건 당의 노선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라며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자신의 서울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개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도 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과 노선 변화’를 실천으로 보여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더는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 앞에서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국민의힘이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체계를 뒤흔들고,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는데도 국회는 감시자가 아니라 방관자가 되었다”며 “정상적인 나라라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중대한 사안 앞에서 야당은 모든 것을 걸고 싸워 맞서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정치, 무기력한 야당을 보고 있다. 국민

트위터 진심인 이억원 금융위원장…李대통령 리트윗 효과 ‘톡톡’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엑스(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정책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위원장 올린 게시글을 리트윗하며 효과도 톡톡히 봤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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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진심인 이억원 금융위원장…李대통령 리트윗 효과 ‘톡톡’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엑스(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정책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위원장 올린 게시글을 리트윗하며 효과도 톡톡히 봤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본인 SNS 계정을 직접 관리하며 각종 금융위 정책을 적극 홍보 중이다.최근에 올린 게시글을 보면 지난 17일에는 보험업권의 2조 원 규모 ‘상생보험’, 18일에는 올해 10조 원 지원에 나서는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과 이 대통령 주재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회 간담회’ 내용을 알렸다.지난 13일 올린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홍보영상은 이 대통령이 리트윗하며 금융위 내부에서 역대 최고로 흥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포상금의 상한을 없애고 부당 이득의 30%를 드리기도 했다”며 담당 부서에서 만든 홍보 영상을 올렸다.금융위 직원이 주가조작을 신고해 포상금을 탄 직장인이 슈퍼

李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중소기업 간담회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동계 패럴림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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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중소기업 간담회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과 지도자 등을 만나 격려 오찬을 진행한다.이 대통령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페럴림픽에 대한 지원 확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인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선수단을 향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선수들의 투지는 분명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오찬 후에는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한다.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뉴시스]

김민석, 복합위기 속 외교 행보…‘실용외교’ 뉴노멀되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스위스 순방을 마친 데 이어 다음 주에는 중국을 방문한다. 통상 내치에 집중해 오던 총리의 업무를 외교의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오지만, 복합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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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복합위기 속 외교 행보…‘실용외교’ 뉴노멀되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스위스 순방을 마친 데 이어 다음 주에는 중국을 방문한다. 통상 내치에 집중해 오던 총리의 업무를 외교의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오지만, 복합위기 속 이재명 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위한 새로운 외교 방식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0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19일) 8일에 걸친 미국과 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지난 12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한 데 이어 13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김 총리는 이들과 만나 한미 관계의 각종 현안을 의논하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 대미투자법의 국회 통과, 구글 지도 반출 문제 진전, 핵심광물 협력 문제 등을 설명하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측 입장을 전달한 것은 주요 성과로 꼽힌다.김 총리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지난 1월 말 미국 행정부와 현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처음 단독 방미했다.

李 “정규-비정규직 격차 끊어야…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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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규-비정규직 격차 끊어야…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날로 깊어지고 있으며, 대내외 여건 또한 녹록치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돌이 아니라 서로 마주 앉아 대화하고 타협하려는 용기”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돌아보면 노동자와 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쌓여온 불신과 격차는 결국 우리 모두의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처음부터 완벽한 합의를 이루려 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이해와 공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누가 옳은가’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바가지 주유소’ 장관한테 딱 걸려…김정관 “송파 불시 점검중 적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기름값을 올린 주유소 및 정유사를 겨냥해 “유감스럽다”며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도 유가 폭등을 언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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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주유소’ 장관한테 딱 걸려…김정관 “송파 불시 점검중 적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기름값을 올린 주유소 및 정유사를 겨냥해 “유감스럽다”며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도 유가 폭등을 언급하며 “기름값 바가지는 반(反)사회적 악행”이라고 비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기름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정부의 단속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19일 김 장관은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정유사 직영 주유소의 가격 인상, 납득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올렸다.김 장관은 “오늘 오전 범부처 합동점검반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정유사 직영 주유소 한 곳을 불시에 점검했다”며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13일, 낮은 가격으로 공급된 기름이 새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인 14일부터 어제(18일)까지 가격을 올려 판매해 온 곳”이라고 비판했다. 싼 값으로 사왔으면 싸게 팔아야 하는데 오히려 값을 올려 받았다는 것이다.김 장관은 “현장 관리자에게 확인한 결과, 판매 가격은 정유사 본사에서 결

이진숙 “인위적 컷오프 반대 동의…경선 결과 승복 약속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9일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에 반대한 것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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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인위적 컷오프 반대 동의…경선 결과 승복 약속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9일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에 반대한 것을 두고 “흔쾌히 동의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 전 위원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한 이진숙 예비후보 입장’이라는 글을 올려 “국민의힘 대구지역 의원들이 오늘 대구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 “인위적 컷오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경선 참여 후보들에게 동의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저는 대구지역 의원들의 이 같은 요청에 대해 흔쾌히 동의하며 당력을 결집할 수 있는 경선 방안이 마련돼 조속한 시일 내에 경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후보자들은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원 팀을 구성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약속할 것을 거듭 요청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은 이 위원장

李, 경사노위 1기 출범에 “속도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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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사노위 1기 출범에 “속도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날로 깊어지고 있으며, 대내외 여건 또한 녹록치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돌이 아니라 서로 마주 앉아 대화하고 타협하려는 용기”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돌아보면 노동자와 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쌓여온 불신과 격차는 결국 우리 모두의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처음부터 완벽한 합의를 이루려 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이해와 공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누가 옳은가’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金총리, BTS 컴백 공연 앞두고 인천공항 안전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 절차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철저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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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BTS 컴백 공연 앞두고 인천공항 안전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 절차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19일 오후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입국장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편 탑승 전 김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BTS 공연을 계기로 늘어날 입국 수요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불편 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이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공연 전후 동안 가용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또

외교차관보,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 접견…중동 정세 등 논의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19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EU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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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보,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 접견…중동 정세 등 논의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19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EU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한국과 EU가 FTA, 안보방위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제반 분야에서 구체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또한 양측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EU가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서울=뉴시스]

李 “서울대-지방국립대 정부지원금 격차 원인 확인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와 원인을 확인하라고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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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서울대-지방국립대 정부지원금 격차 원인 확인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와 원인을 확인하라고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이 준비한 지방 거점국립대 육성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보고받고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와 원인을 확인하라는 지시와 지방 거점 대학을 육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물었다.AI미래기획수석실은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고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해 관광을 확대하는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일본 아베 전 총리 시절 시행된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도 참고할 것을 지시했다.또 지난 2월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와 같은 관광 활성화 기구를 적극 활용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키울 수 있는 획기적 아이디어를 더 많이 내

한준호, 김어준 유튜브 출연해 “공소취소 거래설 대응방식 실망”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제기됐던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대응 방식은 실망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냈다. 공소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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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김어준 유튜브 출연해 “공소취소 거래설 대응방식 실망”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제기됐던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대응 방식은 실망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냈다. 공소취소 거래설의 진원지에 직접 출연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지만 김 씨는 사과를 거부하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한 의원은 19일 김 씨 유튜브에 출연해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장인수 기자의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촉발됐고, 이를 대응하는 방식은 실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빨리 플랫폼으로서 재발 방지책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셔라”고 주문했다.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대통령 생각을 자꾸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당 대표로서 맞나”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18일) 김 씨 유튜브에 출연해 “중대범죄수사청법 45조를 (청와대가) 통째로 들어내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실제 방송을 보지 않고서, 의도를 가지고 그랬을 것(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했을 것)이라 전제하는 비판도 있

국힘 대구 의원들 “인위적 컷오프 반대”…이정현 중진 배제론에 반기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 7명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과 관련해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대구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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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 의원들 “인위적 컷오프 반대”…이정현 중진 배제론에 반기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 7명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과 관련해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은 그동안 우리 당이 만들어 온 민주적 경선의 전통을 존중하고 당헌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강대식, 권영진, 김기웅, 김상훈, 김승수, 김위상, 이인선 의원은 19일 입장문에서 인위적 컷오프에 대한 반대의 뜻을 밝히며 “이렇게 해서는 시민의 지지를 받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기는 선거를 위한 당력을 결집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도 우리의 뜻에 동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역대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은 민주적 경선을 통해서 해 왔다”며 “정해진 룰이 있기 때문에 그걸 존중해 주면 좋겠다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어떤 공천에서도 컷오프

한국항공우주(KAI), 논란 속 ‘김종출 체제’ 출범… 불투명한 절차·이사회 구성·자질 등 지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고 ‘김종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김종출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파일럿과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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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KAI), 논란 속 ‘김종출 체제’ 출범… 불투명한 절차·이사회 구성·자질 등 지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고 ‘김종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김종출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파일럿과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등 무인기 중심 미래 먹거리 확보와 위기 의식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KAI 수장 자리는 작년 7월부터 약 8개월간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차기 사장 후보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면서 조직 안정성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김종출 신임 대표 선임 과정에서도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방산 관료 출신 대표 내정에… 노조 반발 “탈의실서 검증·평가” 의혹 제기KAI 수장 자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차기 사장 후보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면서 조직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결국 지난달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이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고 이날 주주총회에서 공식 임명됐다.김 대표는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국방기술보호국장·무인사업부

李 “한 방울의 석유 절실…강훈식, 표창이라도 해드릴까”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와 관련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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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 방울의 석유 절실…강훈식, 표창이라도 해드릴까”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와 관련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언제나 속도가 생명이지만 지금은 더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가 석유 확보전에 나선 상황에서 추가 원유 수급의 시급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 2400만 배럴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돌아온 강훈식 대통령실장에게 “고생했지만 큰 성과가

정청래 “내가 李대통령 설득한 것처럼 말하는 건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법’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70여년 동안 무소불위로 휘둘렀던 검찰의 전횡을 제도적, 법적으로 차단하고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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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가 李대통령 설득한 것처럼 말하는 건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법’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70여년 동안 무소불위로 휘둘렀던 검찰의 전횡을 제도적, 법적으로 차단하고 제자리로 돌려놓게 되는 마지막 여정을 오늘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이 대통령을 제가 직접 만나 개혁 의지가 없는데 설득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갈라치기”라고 반박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수많은 독점적 권력을 행사해왔던 검찰을 민주주의 원리에 맞게 돌려내는 자랑스러운 일을 국민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우리 민주당이 오늘 수행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가 끝난 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중수청 및 공소청 법안을 순차 상정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오늘이 오기까지 우리 의원들께서 할말 참고, 양보할 거 양보하고 대화할 거 대화해서 좋은 안을 내왔다”며 “과정 속에서 수고

전재수, 정교유착 합수본 첫 출석…“할일 많은데 아까운 시간 흘러”

통일교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9일 불러 조사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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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정교유착 합수본 첫 출석…“할일 많은데 아까운 시간 흘러”

통일교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9일 불러 조사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이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한 지 91일 만이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전 의원을 뇌물 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 의원은 2018년경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불가리 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조사 받으러 들어가며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1월 출범한 합수본이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합수본은 전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

한국 ‘석달 방출량’ 맞먹는 원유 확보… 인도-日-EU도 뛰어들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이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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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달 방출량’ 맞먹는 원유 확보… 인도-日-EU도 뛰어들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이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넘버 1 프라이어리티(Number 1 Priority)’라고 분명하게 약속했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UAE에서 이날 새벽 귀국한 강 실장은 “다양한 공급처를 통해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며 “지난번 공급받은 600만 배럴까지 고려한다면 UAE로부터 총 24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4월 석유 대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석유 확보전에 나선 가운데 정부가 계획 중인 석 달 치 비축유 방출량(2246만 배럴)을 넘어서는 원유를 확보한 것이다.● 姜 실장 “필요하면 언제든 원유 긴급 구매 합의”한국과 UAE는 한국 국적 선박 6척으로 1200만 배럴을, UAE 국적 선박 3척으로 6

李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면 조정을 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을 팔아 실제 돈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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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면 조정을 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을 팔아 실제 돈을 받을 때까지 2거래일이 걸리는 걸 단축하자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아마 돈 없이 이틀 동안 살 수 있는 미수거래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누가 설명해 줬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거래대금 지급 기간을 기존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내 증시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지적하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같은 기업, 같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동 전쟁 이후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이른바

‘원유 확보戰’ 2400만 배럴 들여온다

정부가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직전 도입이 확정된 600만 배럴까지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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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확보戰’ 2400만 배럴 들여온다

정부가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직전 도입이 확정된 600만 배럴까지 포함하면 국내 석유 하루 소비량(약 280만 배럴)의 8배 수준, 8일치인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하고 귀국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UAE로부터)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면서 “UAE 국적 선박 3척으로 600만 배럴을 공급하고 우리 국적선 6척을 통해 1200만 배럴을 공급한다”고 했다.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5일 늦은 밤 UAE로 출국해 이날 귀국했다. 강 실장은 6일에도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실장은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

공소청·중수청법 법사위 통과…국힘 “19일 본회의서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들은 19일 본회의에 두 법안을 올려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법사위는 18일 전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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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중수청법 법사위 통과…국힘 “19일 본회의서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들은 19일 본회의에 두 법안을 올려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법사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두 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공소청·중수청 관련 당정청 합의안을 17일 당론으로 추인하고 이날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사위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어 두 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은 “당내 갈등을 부각시켰던 두 법안을 빨리 통과시키고 지방선거 모드로 빨리 전환하고자 속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도 없이 숫자로 밀어붙였다”며 반발하며 19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로 숙의도 없이 숫자로 밀어붙였다”며 반발하며 19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나경원 의원은 법사위에서 “필요성이 있다면 환부를 도려내야 되는데 (검찰을) 완전 죽여 버렸다”고 비판했다. 고동진

주한인도대사 “해양강국 꿈꾸는 인도, 한국 조선업 진출 환영”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가 18일 “한국 조선업계가 인도 정부가 제공하는 강력한 인센티브에 매력을 느끼고 인도에 진출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다스 대사는 이날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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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 “해양강국 꿈꾸는 인도, 한국 조선업 진출 환영”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가 18일 “한국 조선업계가 인도 정부가 제공하는 강력한 인센티브에 매력을 느끼고 인도에 진출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다스 대사는 이날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한-인도 미래협회’ 오찬 기념 강연에서 “인도는 무역 규모를 확대하려는 야심을 가진 강력한 해양 국가”라며 “목표를 달성하려면 많은 선박이 필요하고 그중 일부는 국내에서 건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인도 정부가 조선업에 대한 새로운 인센티브 정책을 발표했음을 언급한 뒤 “한국의 경험이 인정받은 분야인 만큼 우리는 한국 조선업체들과 강력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다스 대사는 “한국은 수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인도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양국 간 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선업 제안에 이어 그는 한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스스로 탁월함을 입증한 국가임을 언급한 뒤 “인도 역시 이

李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나”…거래소 “단축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면 조정을 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을 팔아 실제 돈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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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나”…거래소 “단축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면 조정을 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을 팔아 실제 돈을 받을 때까지 2거래일이 걸리는걸 단축하자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아마 돈 없이 이틀 동안 살 수 있는 미수거래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누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거래대금 지급 기간을 기존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내 증시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지적하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같은 기업, 같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동 전쟁 이후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이른바 ‘롤러코스

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노리나”…‘호남 출신’ 저격 주호영에 발끈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이 막말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주호영 의원(6선·대구 수성갑)이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호남 출신이 대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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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노리나”…‘호남 출신’ 저격 주호영에 발끈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이 막말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주호영 의원(6선·대구 수성갑)이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호남 출신이 대구를 만만하게 봤다”며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구상에 거세게 반발하자, 이 위원장은 “꿩도 먹고 알도 먹고 털까지 다 가져가겠다는 거 아니냐”며 맞받은 것. 충북도지사 공천을 둘러싸고는 공관위가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전략 공천할 수 있다는 설이 흘러 나오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공천을 두고 지역 비하 표현까지 나오자 당내 혼란은 일파만파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역 비하’ 막말 다툼으로 번진 공천 갈등이 위원장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적으로 충분히 성장했고, 이름도 알렸고, 큰 직책도 맡았고, 꽃길도 오래 걸었다면 이제는 후배들에게 세대교체와 시대교체의 문을 열어줘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달라”고 밝혔다. 당내 대구시장 후보 9명 중 주 의원을 비롯

국힘 서울시당 공관위 “종로·광진·동대문·서대문·양천구 현 구청장 단수추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18일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종로구, 광진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양천구 지역에 모두 현 구청장을 단수후보자 추천하기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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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당 공관위 “종로·광진·동대문·서대문·양천구 현 구청장 단수추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18일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종로구, 광진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양천구 지역에 모두 현 구청장을 단수후보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이날 단수후보자로 추천된 현직 구청장들은 정문헌 현 종로구청장, 김경호 현 광진구청장, 이필형 현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현 서대문구청장, 이기재 현 양천구청장 등 5명이다.서울시당 공관위는 “오늘 단수후보자 추천된 후보들은 지난 4년 동안 탁월한 행정력을 통한 높은 구정 수행 능력과 진정성 있는 주민 소통이 돋보였다”며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검증된 후보들을 먼저 단수후보자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해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 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

6·25 횡성전투서 전사한 故하창규 일병, 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지난해 4월 강원 홍천군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는 하창규 일병(당시 24세)으로 확인됐다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18일 밝혔다.이번 신원 확인은 고인의 아들 종복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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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횡성전투서 전사한 故하창규 일병, 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지난해 4월 강원 홍천군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는 하창규 일병(당시 24세)으로 확인됐다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18일 밝혔다.이번 신원 확인은 고인의 아들 종복 씨(74)가 2011년 군에 제공한 유전자(DNA) 시료가 결정적 단서가 됐다. 이후 15년 만에 발굴된 유해와의 유전자 정밀 분석을 거쳐 부자 관계가 확인된 것. 경남 사천 출신인 고인은 임신 중인 아내와 첫 딸을 두고 1950년 11월 형과 동반 입대했다. 형은 질병으로 귀가했지만 고인은 부산에서 훈련을 마친 후 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전선에 투입된 지 약 3개월 만인 1951년 2월 9일 ‘횡성 전투’에서 전사했다.‘횡성 전투’는 중공군 제4차 공세 당시 국군 제3·5·8사단이 강원 홍천과 횡성 일대에서 중공군 제39·40·42·66군 및 북한군 제5군단과 벌인 격전이다. 당시 중공군 공세로 8사단 10연대는 연대장 등 지휘부 대부분이 전사하거나 실종될만큼 큰 피해를 입었다.

美 MRO 시장 열렸다… HJ중공업 ‘다크호스’ 부상

조선업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화려한 주목을 받은 건 언제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었다. 하지만 대형 3사의 그늘 아래 조용히 체력을 키워온 중형 조선사가 있다. 부산 영도에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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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RO 시장 열렸다… HJ중공업 ‘다크호스’ 부상

조선업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화려한 주목을 받은 건 언제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었다. 하지만 대형 3사의 그늘 아래 조용히 체력을 키워온 중형 조선사가 있다. 부산 영도에 뿌리를 둔 HJ중공업이다.2년 만에 적자 1000억→흑자 670억… 2024년 흑자 전환 이어 실적 확대HJ중공업은 2025년 매출 1조9997억 원에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824.8% 급증했다. 2024년 영업이익 72억 원의 8배를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이 500억 원을 넘긴 건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2023년 영업이익 1000억 원대 가량 적자를 기록했던 HJ중공업은 2024년 73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규모를 대폭 키웠다. 증권가에서는 HJ중공업의 2026년 영업이익을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하는 분석도 나온다.수주 잔고도 뒷받침된다. HJ중공업은 2024년 조선부문에서만 1조750

靑 찾은 장동민 “코스피 5000 공약 반신반의한 것 후회”

개그맨 장동민 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개인투자자를 대표해 가짜뉴스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씨는 이날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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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찾은 장동민 “코스피 5000 공약 반신반의한 것 후회”

개그맨 장동민 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개인투자자를 대표해 가짜뉴스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씨는 이날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국민의 한 사람, 개인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전문가가 얘기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의 영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물론 이재명 정부 처음에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며 “저 역시 너무나 땅을 치고 후회한다. 아내한테도 ‘이거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아’라고 해서 원망을 많이 사고 있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유발했다.장 씨는 “많은 개인투자자가 ‘내가 사면 떨어지는 것 같고, 내가 팔면 오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방금 전문가분들이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견고하다,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사실 저희는 가짜뉴스에 굉장히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고 했다.이어 “개인투자자들이 가짜뉴스 혹

조국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 제로 대표선수”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인천, 부·울·경(부울경), 강원 등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0인을 발표했다.조국혁신당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지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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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 제로 대표선수”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인천, 부·울·경(부울경), 강원 등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0인을 발표했다.조국혁신당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지방 정치판을 바꿀 첫 번째 결정이다. 우리 삶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며 앞서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한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포함한 10명의 후보를 발표했다.박 위원장에 따르면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후보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후보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후보 △안찬 충남 금산군수 후보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후보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출마한다.박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10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지역”이라며 “즉 국민의힘 제로를 위한 조국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與 “부동산 후속 법안 30여개…野 비협조땐 단독 처리 검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부가 18일 당정 협의를 갖고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토위 법안소위가 열지 않으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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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동산 후속 법안 30여개…野 비협조땐 단독 처리 검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부가 18일 당정 협의를 갖고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토위 법안소위가 열지 않으면 민주당 주도로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법 등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국토위원장인 맹성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9·7 대책과 1·29 대책 등 정부에서 발표한 135만 호 주택 공급을 신속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법안들을 속도감 있게 처리할 것”이라며 “공공주택특별법, 노후공공청사복합개발법 등 법안 30여 개에 대한 (정부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택 공급 방안 발표에도 이를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정책 추진이 더디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조속한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며 속도전을 강조한 것이다.맹 의원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법안소위가 전혀 안 열렸다”며 “야당에 계속 처리를 요구하고 있

[정치 한 컷]필담(筆談)이 편해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위 회의장.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스란 1차관이 각자의 볼펜을 이용해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업무보고와 의원들 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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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필담(筆談)이 편해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위 회의장.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스란 1차관이 각자의 볼펜을 이용해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업무보고와 의원들 질의가 이어져 대화로 나누기엔 힘들었나 봅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부 장관, 재정경제부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 금융위원회 위원 등도 참석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기초연금에 대해 하후상박으로 차등 지원하는 문제, 퇴직연금의 수익율을 올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한준호 “정치검사 ‘게시판 정치’ 또 시작…즉각 감찰해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8일 “검찰개혁을 앞두고 정치 검사들의 ‘게시판 정치’가 또 시작됐다”며 법무부의 감찰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또 게시판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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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정치검사 ‘게시판 정치’ 또 시작…즉각 감찰해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8일 “검찰개혁을 앞두고 정치 검사들의 ‘게시판 정치’가 또 시작됐다”며 법무부의 감찰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또 게시판에서 정치질”이라며 “정치 검사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명 검사, 조작 기소 의혹 당사자들이 (검찰 개혁을 앞두고 게시판 정치에) 앞장서고 있다”며 “습관처럼 반복되는 항명, 되풀이되는 정치질,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한 의원은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검사들을 향해 “당신들은 공무원”이라며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검사다, 공무원과 다르다’라는 이 낡은 특권의식, 이번에 확실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할 거면 옷 벗고 나가시라”고 했다.한 의원은 법무부의 감찰을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 사안을 엄중히 다뤄야 한다”며 “법무부는 즉각 감찰에 착수하고 강력한 징계로 답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