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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병태 사퇴에 “이재명 정부 통합은 허울뿐…위선 본색 드러나”

국민의힘은 6일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구호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하자 “‘포용’과 ‘외연 확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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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병태 사퇴에 “이재명 정부 통합은 허울뿐…위선 본색 드러나”

국민의힘은 6일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구호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하자 “‘포용’과 ‘외연 확장’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내걸고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위선이 결국 본색을 드러냈다”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노골적인 압박과 사퇴 요구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며 “정권의 역사관과 다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사실상 공직에서 축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직자를 찍어내고 비판적 목소리를 배제하는 정권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사상 검증으로 사람을 줄 세우고, 정권의 코드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키는 정권이 다양성과 포용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했다.그는 “입으로는 국민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코드 인사와 이념 검증으로 다른 목소리를 지워가는 정권에서 국민은 어떤 통합도 기대할

친청·친석 충돌…“김민석, 계엄 해제 불참” vs “한동훈식 꼬투리 잡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하자 당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석(친김민석)계가 충돌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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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친석 충돌…“김민석, 계엄 해제 불참” vs “한동훈식 꼬투리 잡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하자 당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석(친김민석)계가 충돌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을 두고 “김민석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을 보고 저의 첫 느낌이나 생각은 참으로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그는 “출마선언문을 다시 읽어보고 제일 먼저 제 눈에 들어온 말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라는 말”이라며 “일국의 총리를 하셨으니 우리 당과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말할 줄 알았고, 국민에게 민주당의 미래 모습을 설계한 청사진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는데 막상 출마선언문을 보고 나니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고 적었다.이어 “이렇게 남 탓을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 폐해’나 ‘당정협력 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이 최고위원은 지난해 12·3 비상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금지”…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재가동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접수된 징계요청서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심각한 해당(害黨) 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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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금지”…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재가동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접수된 징계요청서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심각한 해당(害黨) 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히 금지해야한다”고 밝혔다.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선거운동을 지원한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그룹 의원들이 징계 대상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복당 금지’를 언급하고 나서면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張 “심각한 해당 행위자는 복당 금지”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와 관련해 “장 대표가 ‘징계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엄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경북 포항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특정 후보를 의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는 ‘짬짜미’ 의혹을 정점식 원내대표가 언급하자 장 대표가 호응하면서 ‘복당 금지’ 발언을 했다고 한다

국힘 윤리위,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착수…첫 회의 결론 없이 마무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자당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별도의 결론 없이 첫 회의를 마쳤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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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착수…첫 회의 결론 없이 마무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자당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별도의 결론 없이 첫 회의를 마쳤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등 윤리위원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윤리위는 이날 지방선거 기간 전후 당원 등으로부터 접수된 징계안들을 살펴보며 당헌·당규 위반 여부를 분류하고, 심사 대상과 우선 순위를 추리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약 2시간 반 가량 이어졌다.다만 이날은 별도의 징계 개시 결론 없이 회의를 마쳤다. 접수된 징계 요청서가 40여건에 달하는 만큼 윤리위는 추가 논의를 통해 징계 개시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윤리위에는 친한계와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해 온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수십 명에 대한 징계요청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당권파는 당원들의 징계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아무런

[속보]“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

“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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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

“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

[속보]‘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민감성 살피지 못했다”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청와대는 6일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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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민감성 살피지 못했다”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청와대는 6일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의 사퇴는 이날 청와대의 사퇴 권고 직후 나온 것이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병태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사퇴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 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제가 이재명 정부에 합류했던 이유는 진영으로 나뉘어 전쟁하듯 적대시하는 양극화 정치를 타파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대통령의 진정성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보수 성향 인사들이 뜻

방미통위, KBS 이사에 강명현·방상훈·우형진·임재성 임명제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4명 임명제청을 비롯해 공영방송 이사 임명을 단행했다.방미통위는 6일 오후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임명제청안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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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KBS 이사에 강명현·방상훈·우형진·임재성 임명제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4명 임명제청을 비롯해 공영방송 이사 임명을 단행했다.방미통위는 6일 오후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임명제청안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안’을 심의·의결했다. EBS와 방문진 이사는 방미통위가 임명하지만 KBS는 방미통위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수순이다. 이들은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대한변호사협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추천을 받았다.우선 KBS 이사 임명제청 명단에는 강명현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방상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우형진 한양대 미디어학과 교수, 임재성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국회 교섭단체 등의 추천이 이뤄지지 않아 이사 15명 중 상당수가 아직 꾸려지지 않은 상태다.MBC 최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의 경우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구자중 전 부산문화방송 사장, 김경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승현 법무법인 JR 대표변호사,

“오늘 李대통령 암살”…경찰, SNS글 작성자 추적

경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이재명 대통령을 암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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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李대통령 암살”…경찰, SNS글 작성자 추적

경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이재명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경찰은 사건을 서울 혜화경찰서로 배당하고 SNS 계정과 IP 등을 토대로 작성자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해당 작성자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협박글을 다섯 차례에 걸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력, 용수 문제도 다른 절차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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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력, 용수 문제도 다른 절차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당연히 되는 걸 전제로 선제적으로 확보하면 좋겠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 관련 ‘호남 특혜’ ‘정치적 이벤트’ 등의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협조는 못하더라도 크게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며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

정청래 “네거티브 없이 동지의 언어만 쓸것”…김민석 비판에 선 그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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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네거티브 없이 동지의 언어만 쓸것”…김민석 비판에 선 그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과정에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답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이후 잇따라 2건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김대중을 존경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재명과 함께 12·3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낸 사람들 (모두) 똘똘 뭉칩시다”며 “단결하면 승리한다. 저는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우자”며 “안으로 ‘4통(4명의 대통령) 통합’, 밖으로 통합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고 썼다.

‘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법원에 보석 청구…8일 심문

북한에 여러 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반이적죄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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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법원에 보석 청구…8일 심문

북한에 여러 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반이적죄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는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부장판사 최영각·장성진·정수영)에 보석을 청구했다.재판부는 오는 8일 오후 오씨의 속행공판과 함께 보석 여부를 판단하는 심문기일을 열 예정이다.보석은 일정한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로, 재판부가 보석을 인용할 경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오씨는 무인기 제작업체 사내이사로, 업체 대표 장모씨와 대북전담이사 김모씨 등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차례 인천 강화도에서 무인기를 띄워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비행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신고나 관할 부대의 촬영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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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선언 자리에서부터 당권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것. 정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주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30일 국무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 만이자 당권 주자들 가운데 첫 대표 출마 선언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수차례 내놓았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이대로는 국정성공도 총선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오직 속도전…환경영향평가 이미 있다면 결과 원용”

이재명 대통령은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환경영향평가, 전력·용수·토지를 비롯한 인프라 문제의 선제적 해결과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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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오직 속도전…환경영향평가 이미 있다면 결과 원용”

이재명 대통령은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환경영향평가, 전력·용수·토지를 비롯한 인프라 문제의 선제적 해결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최소화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산단의 경우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이 걸렸다고 한다. 나름 빠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환영영향평가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이미 있다면 그 결과를 원용하는 게 중요하겠고 새로 실시하게 되더라도 기간을 대폭 단축할 필요가 있겠다”고 당부했다.

‘노사모’ 만난 정청래…盧 인연 강조하며 ‘정통성’ 부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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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만난 정청래…盧 인연 강조하며 ‘정통성’ 부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적통 논쟁’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정치적 출발점이 노 전 대통령에게 있음을 재차 부각하는 행보로 풀이된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사모 동창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회원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정 전 대표는 “마치 초등학교 동창회처럼 지난날의 추억이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2002년 뜨거웠던 노 대통령 선거 속으로 빠르게 빠져든 우리”라며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국민통합을 목청껏 외친 우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노무현이 좋아 노무현에게 감동받고 노무현처럼 살고 싶은 우리의 열정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우리”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전날(5일)에도 S

나경원 “사상·사투리까지 재단…남조선이 돼가노. 무섭노” 조국 비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전체주의 홍위병들을 보는듯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한 일베(일간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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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상·사투리까지 재단…남조선이 돼가노. 무섭노” 조국 비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전체주의 홍위병들을 보는듯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한 일베(일간베스트) 논쟁에 대해 언급한 것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체주의 홍위병들을 보는듯하다. 사상과 사투리까지 재단, 스타벅스도 못가고,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쓰는 검열사회, 남조선이 돼가노. 무섭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리센느 ‘무섭노’ 일베 논쟁에 조국 “구별법 있다”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 화면을 캡처해 첨부했다.이번 논란은 최근 리센느의 원이가 방송 중 ‘무섭노’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표현이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쓰는 어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졌다.이에 대해 조 전 대표는 사투리와 일베 용어를 구별하는 기준이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

靑, 이병태 ‘5·18 폄훼’ 논란에 고심…일각선 자진사퇴 등 ‘거취 정리론’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이 성역이 됐다” 발언 파장이 만만치 않다. 야권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론이 들끓으면서 청와대가 고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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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병태 ‘5·18 폄훼’ 논란에 고심…일각선 자진사퇴 등 ‘거취 정리론’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이 성역이 됐다” 발언 파장이 만만치 않다. 야권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론이 들끓으면서 청와대가 고심에 빠졌다.그간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조롱에 대해 수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이로 인해 청와대 내부에서도 대통령 직속 위원회 총리급 인사의 부적절한 발언을 묵과할 수 없는 만큼 거취를 정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빚은 배고 징계와 관련 “이 땅에 5·18이 성역이 된 것”이라며 “대한민국보다 김일성 사진이 나온 신문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이라고 썼다.논란이 확산하자 이 부위원장은 “내 의견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인간의 보편적 기본권 중 하나”라고 주장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청와대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규정하며 공개 경고했다. 여권

“고등어 2000t 확보하라”… 정부, 노르웨이에 특사단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노르웨이 등 해외 국가로 ‘고등어 특사단’이 파견된다.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의 직접 구매를 통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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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2000t 확보하라”… 정부, 노르웨이에 특사단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노르웨이 등 해외 국가로 ‘고등어 특사단’이 파견된다.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의 직접 구매를 통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17일까지 해외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 정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국내 수입업체 등으로 구성된 해외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000t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현지 정부와 생산·수출업계를 만나 고등어 공급 여력을 점검하고 영국과 페로제도 등 신규 수입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산 고등어와 최근 가격이 상승한 갈치·오징어 등도 정부가 직접 사들여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즉시 공급한다.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전국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與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제3자 특검 추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이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한 가운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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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제3자 특검 추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이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한 가운데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에 특검 추천권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며 “투표용지 인쇄 물량 축소 경위, 선거일 지휘부 보고 누락 및 지연, 선관위 내부 부패와 무능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선관위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한데 이어 특검법 발의 시점을 구체화한 것. 민주당은 이달 안에 특검법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특검 추천 방식이 여야간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 추천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략적 선동이자 어불성설”이라고 강

리센느 원이 “무섭노”가 일베 표현?…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경상도 사투리 구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의 “무섭노” 한마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이라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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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가 일베 표현?…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경상도 사투리 구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의 “무섭노” 한마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정치권까지 논란에 가세했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원이가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방문하는 영상에서 시작됐다. 미나미가 그의 동생 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촬영 중이던 PD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원이에게 먼저 “무섭노”라고 물으면서다. PD의 “무섭노”라는 물음에 원이는 PD의 말을 그대로 받아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원이는 이후 이어지는 영상에서의 지속적인 공포 분위기 조성 과정에서 스스로 무서움을 표현할 때는 “무섭노”라는 말 대신 “무서워”라는 말을 사용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MBC경남 PD가 이달 1일 X(옛 트위터)에 해당 발언과 관련해 “호평 받는 유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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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기금 조성 관련해서 그는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혁명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지금,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20∼30년 미래를 결정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강 실장은 “집권 2년 차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무산”

이란 테헤란에서 엿새간 열리는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일정이 4일(현지 시간) 시작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공식 불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5일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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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무산”

이란 테헤란에서 엿새간 열리는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일정이 4일(현지 시간) 시작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공식 불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5일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의 초청을 받아 테헤란 주재 한국대사관이 조문하려고 했으나, 막판에 이란 측에서 장례식 수용 인원 상의 기술적 이유로 조문이 어렵다고 해 무산됐다”고 전했다. 정부는 다른 국가들 또한 이란 현지 공관의 조문이 무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이란 정부가 고위 대표단이 아닌 대사급 인물의 조문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나무호를 비롯한 한국 선박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란 측에 성의 표시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장례식 참석으로 미국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현지 대사급으로 조문 수위를 조절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3일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도 “장례식 참석을 철회한 최소 13개 국가 중 일부

오세훈 “사관학교 통합, 군 전문성·정체성 훼손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정체성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시했다.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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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관학교 통합, 군 전문성·정체성 훼손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정체성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시했다.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며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명분으로만 추진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사례를 들며 미국도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각각 두면서 합동참모체계와 합동교육을 통해 연합작전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오 시장은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태릉CC 주택공급, 육군사관학교 이전 문제와 맞물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그는 주택공급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의 의사다. 태릉CC 개발이든, 육군사관학교 이전이든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정부가 학교 대책도 없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호 밀어넣기를 하려는 것처럼 안보의 보루인 육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의 오판’…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며 “결별해야 할 건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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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의 오판’…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며 “결별해야 할 건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라고 말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 보수세력이 어려움을 겪게 된 가장 큰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인터뷰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일본에선 4일 보도됐다. 오 시장은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가 다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성과를 통해 국민에게 생활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보수세력 연대에 관한 생각도 내비쳤다. 오 시장은 ‘무소속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이어 참배하며 자신의 정통성을 거듭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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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이어 참배하며 자신의 정통성을 거듭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그는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한반도 평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불의에 굽신거리지 않아도 되는 정의로운 국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오늘 봉하에 와서 노무현의 꿈을 생각한다”고 적었다.이어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셨던 시대적 소명이 요즘 들어 부쩍 가슴을 파고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저는 노사모 회원”이라며 “우리는 노사모에 가입했든 안 했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노사모에서 수평적 리더십을 학습했고 권위주의 타파,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외쳤다”고 했다

한병도 “선관위 특검 이번 주 제출…제3자 추천 특검이 현실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 “민주당은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며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 임명이 더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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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선관위 특검 이번 주 제출…제3자 추천 특검이 현실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 “민주당은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며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 임명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할 것”이라고 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종일관 밝혀왔듯,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투표용지 부족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했다.그는 “지난 한 달 간 민주당은 즉각적인 국정조사 도입으로 진상규명에 나섰고, 선관위 개혁TF(태스크포스)를 발족해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특검 도입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전방위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며 “투표용지 인쇄 물량 축소 경위, 선거일 지휘부 보고 누락 및 지연, 선관위 내부 부패와 무능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겠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는 모두

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장시험 참관…“2개월 내 해군 취역”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 무장체계 성능평가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내 해군에 취역시킬 것을 지시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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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장시험 참관…“2개월 내 해군 취역”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 무장체계 성능평가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내 해군에 취역시킬 것을 지시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평가시험 계획에 따라 지난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자동기관포, 전자전 수단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이 진행됐다고 5일 보도했다.이번 시험은 함정에 탑재된 각종 무기체계의 전투 적용성을 검토하고 검증하기 위한 평가 절차의 일환이다.신문에 따르면 시험에서는 강건호의 목표 탐지 및 정보처리 능력과 통합화력체계를 점검하고 함상포와 자동기관포의 성능평가 사격을 진행했다. 이어 강건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김 총비서는 시험에 앞서 무기체계 심의그룹으로부터 함정 무장체계 성능평가시험의 단계별 계획을 보고받았다.김 총비서는 강건호에 탑재된 반함·대잠·대공 무기체계와 전략공격 무기체계의 “전투적 위력과 신뢰성이 책임적으로 검증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강건호는 북한이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뒤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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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뒤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현대사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먼저 걸으셨던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따라서 걷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새벽에 기차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님 생가에 왔다. 분향하고 큰 절로 인사드렸다”며 “추모관 앞에 전시된 정치인 김대중의 선거 포스터를 보면서 한순간 한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보았다”고 했다. 이어 “하의도 섬마을 소년이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를 넘어 노벨 평화상에 빛나는 세계적 지도자가 되기까지 고달펐던 당신의 인생도 생각했다”며 “다섯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당신께서 그 고비를 넘길때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걸음씩 전진했다”고 말했다. 또 일 년 전 대통령 선거 당시 시민들과 나

김민석, 퇴임 후 첫 주말 익산 방문…“익산 넘어 전북, 대한민국 도약 구상”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4일 퇴임 후 첫 주말을 전북에서 보내며 “익산에서 미래를 본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이같은 제목의 게시물에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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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퇴임 후 첫 주말 익산 방문…“익산 넘어 전북, 대한민국 도약 구상”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4일 퇴임 후 첫 주말을 전북에서 보내며 “익산에서 미래를 본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이같은 제목의 게시물에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어쩌면 계엄 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주유하던 18년의 야인 시절 사랑에 빠진 곳이 익산”이라며 “교통 좋고 음식 좋고 사람 좋고 역사 깊어, 언젠가 나이 들면 나도 집 짓고 살리라 10년 전부터 점찍은 익산에 명예시민이 되고 장모님 요양 겸 집을 구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아침 익산박물관을 방문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총리 시절 심혈을 기울여 지원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도 결국 인근 지역 전반의 문화, 의료, 교육이 동반 발전해야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삼성, SK 등 초대기업과 국가가 함께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역사

국힘 “李, 호남 반도체 자화자찬…김민석 당선 위한 얄팍한 수작”

국민의힘은 4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겨냥해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 줄 친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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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호남 반도체 자화자찬…김민석 당선 위한 얄팍한 수작”

국민의힘은 4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겨냥해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 줄 친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자화자찬하며, 특유의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 아니다”며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지지율과 무관한 순수한 국익 차원의 결단이라는 그 말을 도대체 어느 국민이 믿겠느냐”며 “이 대통령이 내세운 ‘호남 반도체 몰아주기’는 산업 경쟁력과 시장 논리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선 전형적인 ‘정치적 급조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또 “그 속내는 뻔하다. 지방선거 전에 발표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청와대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이 성역인가”,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 등 잇단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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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청와대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이 성역인가”,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 등 잇단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 응원 사태를 거론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4일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거듭 강조하며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 의견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인간의 보편적 기본권 중 하나”라며 “표현의 자유는 옳고 바른 말을 할 권리가 아니라 틀리고 엉뚱하고 거짓된 말도 사회가 허용하라는 기본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응원 구호가 적절했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면서도 “부적절했다면 비판하면 된다. 그 비판도 표현의 자유지만 발언을 근거로 처벌하는 것은 기본권의 부인”이라고 강조했다

李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지율용이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3대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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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지율용이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배경에 대해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며 “지지율은 바람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감옥에서도 돈 버는 사이버렉카? 수익 몰수해야”…이준석, 법안 발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범죄 수익을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 대표가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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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도 돈 버는 사이버렉카? 수익 몰수해야”…이준석, 법안 발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범죄 수익을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 대표가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영리 목적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유죄가 확정된 범죄수익을 몰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유죄가 확정된 후 30일 안에 유튜브 등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당 콘텐츠의 광고 수익화를 차단하도록 하는 의무 규정을 두도록 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개정안은 영리 목적 폭로로 유죄가 확정된 범죄수익 몰수, 확정 후 30일 내 플랫폼의 해당 콘텐츠 수익화 차단 등 두 가지 내용을 추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사이버렉카를 겨냥한 법”이라며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팩트를 말한 죄’가 아니다. 현행법에서는 렉카가 ‘몰랐다’고 우기면 몰수를 피할 수 있다”고 했다.이 대표는 또 유튜버 ‘쯔양’ 사태를 언급하며 “쯔양 사태에서 사이버 렉카들이 사생활 폭로·협박

[김순덕의 도발]대체 문 정권의 뭘 계승한다는 건가

‘총론찬성 각론반대’란 말은 솔직히 반대한다는 뜻이다. 결국 같은 길을 가자는 것 아니냐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착하고 속없는 사람들 소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것도 대개 총론찬성 각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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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의 도발]대체 문 정권의 뭘 계승한다는 건가

‘총론찬성 각론반대’란 말은 솔직히 반대한다는 뜻이다. 결국 같은 길을 가자는 것 아니냐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착하고 속없는 사람들 소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것도 대개 총론찬성 각론반대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 후 첫 회동에서 ‘단합’을 주장했다. 그러나 강조점을 보면 총론찬성 각론반대다. 문재인은 정확히 유시민의 증축론을 말했다(“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개혁 진영, 빛의 혁명을 함께했던 세력들과 더 큰 단합을”). 이 대통령은 달랐다. 재개발을 설파한 것이다(“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문조어래유와 권력다툼, 이제 시작이다이로써 민주당 내 갈등이 봉합됐다는 분들께는 굿럭(Good luck), 행운을 빈다. 하지만 당권과 공천권, 그리고 이 정부의 국정기조 등을 둘러싼 문조어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문조털래유가 멸칭이라니 바꿔 쓴다)와 현직 대통령(또는 대리인)과의 권력다툼은 이제

소비기한 한 달 지난 생수 예비군에 지급 논란

경기 가평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소비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생수가 지급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다.3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가평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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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한 달 지난 생수 예비군에 지급 논란

경기 가평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소비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생수가 지급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다.3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가평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소비기한이 한 달쯤 지난 생수가 지급됐다.폐기해야 할 생수를 예비군들에게 지급한 것이다. 당시 130여 명이 예비군에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육군 측은 “생수 일부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 확인됐다”며 “해당 생수를 회수했고 예비군들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한 뒤 사과했다”고 밝혔다.해당 생수를 섭취한 예비군 중에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육군 측은 동일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용 물자에 대한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가평=뉴스1)

민주,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친여 시민단체 출신 다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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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친여 시민단체 출신 다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지면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민주당은 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국회 추천 공직자 자격심사 특별위원회’가 최종 선정한 이사 후보를 보고받았다. 민주당에 따르면 KBS 이사 후보에는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류일형 KBS 이사,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찬형 국민대 미디어전공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EBS 이사 후보에는 김한나 총신대 사범학부 교직과 부교수와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EBS 비상임이사가 내정됐다. 방문진 이사에는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 석원혁 한국거래소 비상임이사, 오태규 전 주오사카 총영사관 총영사가 선정됐다.KBS 이사회는 15명, EBS와 방문진 이사회는 13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