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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친여 시민단체 출신 다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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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친여 시민단체 출신 다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지면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민주당은 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국회 추천 공직자 자격심사 특별위원회’가 최종 선정한 이사 후보를 보고받았다. 민주당에 따르면 KBS 이사 후보에는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류일형 KBS 이사,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찬형 국민대 미디어전공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EBS 이사 후보에는 김한나 총신대 사범학부 교직과 부교수와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EBS 비상임이사가 내정됐다. 방문진 이사에는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 석원혁 한국거래소 비상임이사, 오태규 전 주오사카 총영사관 총영사가 선정됐다.KBS 이사회는 15명, EBS와 방문진 이사회는 13명으로

김민석 “배재고 사과 다행…역사교육으로 조롱·혐오 종식시켜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가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5·18 조롱과 혐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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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배재고 사과 다행…역사교육으로 조롱·혐오 종식시켜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가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5·18 조롱과 혐오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5·18 조롱과 혐오를 종식시킵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고 한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세계인의 높은 평가를 받는 5·18이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독일 사례를 언급하며 “극우 혐오 표현을 엄격히 규제해 나치식 경례와 상징, 구호 사용을 범죄로 규정하는 독일에서는 학생들에게도 나치 범죄의 역사를 가르쳐 혐오와 차별이 문화로 고착되는 것을 막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배재고 학생들뿐 아니라 국민

경찰, 유승민 전 의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딸 교수 임용 의혹 관련

경찰이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을 3일 불러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유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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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전 의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딸 교수 임용 의혹 관련

경찰이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을 3일 불러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유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유 전 의원의 딸인 유담 교수는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는데,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부족한 경험과 경력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취지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그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토대로 유 교수 입건 여부 등을 추가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고발인은 당시 유 교수

李,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15년 만에 몽골 국빈방문도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순방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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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15년 만에 몽골 국빈방문도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순방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도 15년 만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일부터 11일까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이른바 ‘IP(인도태평양)4 국가’ 정상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

北 “상반년 경제계획 완수”…‘전승의 성지’ 띄우며 내부 결속

북한이 올해 상반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하반기 경제 성과 도출을 위한 총동원에 나섰다. 7·27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전쟁영웅을 부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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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상반년 경제계획 완수”…‘전승의 성지’ 띄우며 내부 결속

북한이 올해 상반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하반기 경제 성과 도출을 위한 총동원에 나섰다. 7·27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전쟁영웅을 부각하며 내부 결속도 강화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1면에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 점령을 위한 총진군 속도 가속화’ 제하의 기사를 싣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총분기해 나선 전체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 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됐다”라고 주장했다.신문은 특히 “무산광산연합기업소는 올해 초 100만산 대발파를 진행한 데 이어 3월과 5월에도 120만산 대발파를 단행해 상반년 철정광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지난달 23일까지 상반년 계획을 앞당겨 결속해 6월 들어서만 일평균 106%의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강조했다. 2면에서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5년 6월 조국해방

이언주, 얼굴 합성 음란물 피해…“어떤 선처도 없다” 강경대응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최근 일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이 유포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3일 이 의원의 법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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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얼굴 합성 음란물 피해…“어떤 선처도 없다” 강경대응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최근 일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이 유포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3일 이 의원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공지를 통해 “최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이 의원 얼굴을 딴 합성 음란게시물이 온라인에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치적 의견표명, 풍자의 영역과 무관한 행위로 여성 정치인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 측은 “제작자는 물론 제작에 가담한 자, 유포한 자 모두에게 어떠한 선처 없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온라인에 게시된 불법 성적 콘텐츠는 삭제가 쉽지 않고 무분별한 복제와 재유포를 통해 피해를 끊임없이 확대시키는 특성이 있다”면서 “인터넷 장난이나 과격한 정치풍자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성범죄인 만큼, 최초

[단독]정부·軍, 서북도서 사격훈련 北에 사전 통보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3일 해병대의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에 앞서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훈련 일정과 취지, 성격 등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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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軍, 서북도서 사격훈련 北에 사전 통보했다

정부와 군 당국이 3일 해병대의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에 앞서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훈련 일정과 취지, 성격 등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내걸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국경요새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대남 적대 기조를 고수하는 가운데 우리 측 사격훈련을 빌미로 한 도발 방지와 긴장 완화 차원으로 풀이된다.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3일 오후 예하 6여단과 연평부대의 편제화기를 동원해 서북도서 일대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6여단은 백령도, 연평부대는 연평도에 각각 배치된 해병부대다. 이번 훈련에서 K9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스파이크 미사일 등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의 가상 표적에 300여 발의 실사격이 이뤄졌다.이에 앞서 정부와 군은 유엔사를 통해 훈련 일정과 취지, 성격 등을 북한에 통보했다고 한다. 이번 훈련이 서해 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진행된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훈련임을 북한에 분명히 전

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국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집회요구서 제출로 7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집회한다고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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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국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집회요구서 제출로 7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집회한다고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3일에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국회(임시회)를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고 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종합특검, 대검 추가 압수수색…‘심우정 내란 가담 의혹’ 관련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3일 12·3 비상계엄 당시 심 전 총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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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검 추가 압수수색…‘심우정 내란 가담 의혹’ 관련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3일 12·3 비상계엄 당시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관련 대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5월 대검 간부들의 업무용 PC 및 광주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에 있는 검찰 이프로스 메신저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이후 특검팀은 대검이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제출한 자료 및 ‘즉시항고 포기’ 의혹 관련 전자결재 문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 이날 압수수색은 이와 관련한 후속 작업 성격이다.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으로부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를 파견하도록 지시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판결문을 살펴보면 심 전 총장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

내란특검, 윤석열 첫 상고심 생중계 요청…9일 대법원 선고

특별검사팀이 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3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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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윤석열 첫 상고심 생중계 요청…9일 대법원 선고

특별검사팀이 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3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에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선고기일 생중계를 신청했다고 밝혔다.대법원 3부는 9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상고심을 선고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 다른 사건들의 선고도 열린다.대법원이 신청을 허가하면 역사상 처음으로 대법관 4명의 소부 선고기일이 생중계되는 사례가 된다.대법원 재판이 생중계된 첫 사례는 2013년 3월 21일 소부 사건의 공개변론이었다. 2020년 8월부터는 전원합의체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고 있다.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한 지 1년 7개월여(583일) 만에 처음으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된다.이번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대법원 판단을 받는 것으로

송영길 “남북관계 문 함께 두드려야…반드시 문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는 3일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 함께 두드리자. 문은 반드시 열린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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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남북관계 문 함께 두드려야…반드시 문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는 3일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 함께 두드리자. 문은 반드시 열린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며 이같이 적었다.송 전 대표는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겠다는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는 우리 국민주권정부 대북정책의 정수를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상대를 존중한다는 건 결코 굴복이 아니다. 바로 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흡수통일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야말로 얼어붙은 남북의 대문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말했다.그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훌륭한 안보정책”이라며 “대통령님의 선언처럼 우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시

한동훈 “막무가내 징계가 모든 문제 덮어…정점식이 정리 안 하겠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국민의힘 내 징계 절차 돌입에 대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이 상황을 정리 안 하고 넘어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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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막무가내 징계가 모든 문제 덮어…정점식이 정리 안 하겠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국민의힘 내 징계 절차 돌입에 대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이 상황을 정리 안 하고 넘어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뉴스캐라’에 출연해 “칠칠(77)법 문제와 선관위 문제, 상임위 문제, 반도체 문제 등 (과제가) 굉장히 많이 있다. 이 모든 문제를 막무가내 징계 국면이 덮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앞으로 갈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대표가 징계를 강행할 경우, 정 원내대표가 결국 국면 수습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비친 셈이다.오는 6일 열리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위기를 모면하고 연명하기 위해서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려는 것이다. 거기에 응해주지 않겠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 의원의 국회 포럼 가입 직후 단체 텔레그램방을 나간 데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는 “저는 무던한 사람”이라고 짧게 답했다.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한국형 차기 구축함, 한화오션이 만든다

‘한국형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첫 함정을 한화오션이 건조한다. 방위사업청은 KDDX의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를 담당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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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차기 구축함, 한화오션이 만든다

‘한국형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첫 함정을 한화오션이 건조한다. 방위사업청은 KDDX의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를 담당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년가량 지연됐던 KDDX 사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인도 시기는 2032년이다. KDDX 사업은 한국 해군이 먼바다 작전 역량 및 해양주권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하는 첨단 구축함이다. 육해공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함포와 적의 동시다발적 공격을 탐지할 수 있는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로 무장하고 저탐피(스텔스)성도 갖춘 함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KDDX 사업은 총액 7조80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방산 입찰에서는 보기 드문 규모인 데다 이 사업을 따내면 함정 사업의 해외 사업에도 크게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두 회사의 법정 다툼도 잇따랐다.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한화오

국힘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外 모든 국회 일정 보이콧”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현재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제외한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당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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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外 모든 국회 일정 보이콧”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현재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제외한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당내에선 의원직 총사퇴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강경론까지 제기된 가운데 일각에선 현실적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를 받아올 방법이 없는 만큼 일단 원 구성에 참여한 뒤 원내에서 투쟁을 이어 가야한다는 ‘현실론’도 나왔다.국민의힘은 2일 오후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약 2시간가량 개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상태로 원 구성에 협조할 수는 없다. 앞으로 더 강한 투쟁을 통해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넘기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된 외교통일위원장 등 7개 상임위 위원장을 받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원내지도부는 국조특위를 제외한 7월 임시국회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李 “추가 세수, 미래세대에 투자…청년 등 자산 사다리 구축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가 국정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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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추가 세수, 미래세대에 투자…청년 등 자산 사다리 구축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가 국정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경청통합수석실이 준비한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이 핵심 주제로 논의됐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래의 성장 동력 창출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사회 곳곳에 깊숙이 자리한 불균형과 격차의 완화”라며 “기본적 생활 안전망 강화를 토대로 공정한 노동시장 형성, 골목 경제 활성화, 청년을 포함한 모두의 자산 사다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근에 예상되고 있는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李대통령이 셀카-하트 날린 곳은? [청계천 옆 사진관]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션 아산 캠퍼스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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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이 셀카-하트 날린 곳은? [청계천 옆 사진관]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션 아산 캠퍼스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산 캠퍼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국민보고회에 앞서 전시물을 살펴봤다. 전시실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SDI의 제품을 비롯해 AI 반도체 핵심 메모리인 HBM, 첨단 패키징, 배터리 기술 등으로 준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야외에서도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OLEDoS가 탑재된 AR 글라스 데모 제품을 통해 콘텐츠를 시청했다. 또한, 전시된 차량의 운전석에 탑승해 자율주행 시대의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국민보고회에서는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 초격차를 선도하는 충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삼성, SK, 셀트리온 등 기업들의 투자계획 발표와 김정관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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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조사한 7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6월2주차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5%로 조사됐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 긍정평가는 복지 정책 62%, 외교 정책 55%, 경제 정책 47%, 부동산 정책 47%로 나타났다. 정책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2026년 3월 2주) 대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17%포인트 하락해 상대적으로 폭이 컸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양 당 지지율 격차는 22%포인트다. 지난 6월 2주 조사 결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하락했다.

이진숙 “최태원 팔 비틀린 표정 보라…거짓말 못 한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얼굴 사진을 공유하며 “표정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했다.지난달 30일 이 의원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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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최태원 팔 비틀린 표정 보라…거짓말 못 한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얼굴 사진을 공유하며 “표정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했다.지난달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국가영웅’, ‘국민영웅’이라는 이재명의 말을 듣는 최태원 회장의 표정을 보라”며 “영웅적 행동을 해서 듣는 진정성 있는 찬사였다면 감격의 표정이 나타날텐데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팔_비틀어_짓는 표정’이라며 해시태그까지 덧붙였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서남권 반도체 공장 투자와 관련해 야권에서는 정부의 압박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 의원도 이에 거든 것이다.이 의원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영웅’이라고 표현한 것을 지적했다. “이재명은 이재명, 최태원 회장을 ‘국가영웅’, ‘국민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웅’ 칭호와 함께 90도 인사도 보여주었다”며 “통상 ‘영웅’이라는 칭호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많이 사용된다. 북한에서는 ‘공화

종교계 원로들 “북한·북조선 말고 국호 정확히 부르자”…‘상호존중 출발점’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상대의 공식 국호를 존중해 부르자는 선언을 2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발표했다. 종교계 원로들은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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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원로들 “북한·북조선 말고 국호 정확히 부르자”…‘상호존중 출발점’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상대의 공식 국호를 존중해 부르자는 선언을 2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발표했다. 종교계 원로들은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오라고 요청하고, 남북 종교인의 만남도 희망했다.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는 이날 선언에서 적대와 대결의 언어를 넘어 상호존중의 언어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로회의는 상대의 이름을 존중해 부르는 일에서 평화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냈다.선언에는 김희중 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원행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김영주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오도철 전 원불교 교정원장, 박남수 전 천도교 교령, 김영근 전 성균관장, 이범창 전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원로회의는 국민에게는 언론·시민사회·학계·종교계가 평화공존의 관점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와 문화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정부에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신뢰 회복의 길을 주도적으로 열어 달라고

李국정운영 지지율 58%…민주당 42%·국민의힘 20%[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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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국정운영 지지율 58%…민주당 42%·국민의힘 20%[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조사한 7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6월2주차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5%로 조사됐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 긍정평가는 복지 정책 62%, 외교 정책 55%, 경제 정책 47%, 부동산 정책 47%로 나타났다. 정책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2026년 3월 2주) 대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17%포인트 하락해 상대적으로 폭이 컸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양 당 지지율 격차는 22%포인트다. 지난 6월 2주 조사 결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하락했다.

정점식 “민주당-선관위 깊게 유착…특검 추천권 野에 맡겨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피해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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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민주당-선관위 깊게 유착…특검 추천권 野에 맡겨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피해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에 맡겨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에게 기초의원 이중 기표 방지를 홍보해 달라는 통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사적인 통화로 민원을 넣은 것 자체가 몰상식한 처사”라며 “본인 지역구에 복수의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출마한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청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이어 “서영교 의원이 보여준 이 특출난 몰상식이야말로 이번에 또다시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맡을 수 있게 된 핵심 스펙일 것”이라며 “이렇게 몰상식해야만 후반기 법사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특검법과 같이 광기 어린 입법 폭주

정청래 “李·文 만남 참 고마웠다…두 분 뜻 잘 받들어 더 잘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언급하며 “두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더 잘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민주당 정권의 정통성과 당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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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文 만남 참 고마웠다…두 분 뜻 잘 받들어 더 잘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언급하며 “두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더 잘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민주당 정권의 정통성과 당내 통합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두 분의 만남과 메시지를 보며 참 반갑고 고마웠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평소 ‘우리안의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며 우리 내부의 단합을 강조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강조하신 국민통합을 늘 염두에 두시고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다”고 했다. 이어 “당내부에서 조롱과 혐오 멸칭이 난무하며 갈등을 키워온 일부 세력에게 어제 두분의 만남과 메시지가 큰 울림과 정문일침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두분이 말씀이 다 옳다. 두분의 말씀이 정답이다. 100%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줄기차게 강조하듯이 뿌리없이 줄기없고 줄기없이 꽃과

靑, 국힘 의원들에게 ‘李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와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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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힘 의원들에게 ‘李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선의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전화가 와서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자고 제안했다”라며 “야당 의원들을 만나서 쓴소리도 듣고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골프를 치지 않아 못 가겠다고 했지만, 좋은 생각 같다고 전했다. 야당 의원들 만나서 공소 취소 반대 관련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신 의원에게 지난달 말께도 또다시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한다. 청와대 측은 국민의힘의 또 다른 중진 의원들에게도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에

李 “끊임없이 외연 확장 노력” 文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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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끊임없이 외연 확장 노력” 文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적통 논쟁’으로 여권 분열 우려가 커지자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 통합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회동에서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 통합”이라며 “그런데 국민 통합으로 이렇게 나아가려면 역시 어떤 당내의 단합이 이제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외연 확장을 의미하는 ‘모두의 통합’을, 문 전 대통령은 ‘당내 통합’을 각각 강조하며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에 홍익표 대통령정무

“與 운동권 세력 무너지고…결국 李대통령이 이길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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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운동권 세력 무너지고…결국 李대통령이 이길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측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던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한 정황이 알려진 가운데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권위는 모두 사라지고 제도적 권력만 남은 당 대표가 칼을 휘두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근 장 대표 측이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한 배현진, 진종오 의원과 본인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한 정황이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당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냉소적이고 조롱하는 분위기”라며 “‘한번 해보시든가’, ‘왜 나는 빼, 나도 넣어줘’라는 반응들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 대표가 행사하고 있는 윤리위나 당무감

北포로 송환 왜 늦어지나…“러, 우크라 포로 수천 명과 교환 제안”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1년 넘게 진전을 보이지 않는 배경에는 러시아의 ‘포로 교환’ 제안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외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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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왜 늦어지나…“러, 우크라 포로 수천 명과 교환 제안”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1년 넘게 진전을 보이지 않는 배경에는 러시아의 ‘포로 교환’ 제안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외교안보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방한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아산정책연구원 관계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2명을 송환해 주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국민 수천 명을 석방하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해왔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우크라이나에는 러시아 지원군으로 참전했다가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억류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행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우리 정부도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다만,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자국민 수천 명의 석방과 맞바꿀 수 있는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북한군 포로 문제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비하 장관은 전날 서울에서

20대 간호사 ‘태움’ 사망에…李 “사람 살리는 병원서 끔찍한 폭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직장 내 괴롭힘인 이른바 ‘태움’으로 고통을 겪다 숨진 간호사의 사연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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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간호사 ‘태움’ 사망에…李 “사람 살리는 병원서 끔찍한 폭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직장 내 괴롭힘인 이른바 ‘태움’으로 고통을 겪다 숨진 간호사의 사연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 20대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들에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다”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태움’은 간호사 사회에서 쓰이는 일종의 은어다. 선배가 후배를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

李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발전 중심축 되도록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것을 축하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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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발전 중심축 되도록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것을 축하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AI),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

한 총리 “장마·집중호우 대응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긴급지시

1일 임기를 시작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제주·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해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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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장마·집중호우 대응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긴급지시

1일 임기를 시작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제주·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해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가 관계부처에 이 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부, 산림청 및 지방정부에 침수 예방시설 및 장마에 취약한 침수 위험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주민 대피체계 등도 집중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기상청에는 주민들이 장마 관련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이나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히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서울=뉴시스]

한성숙 총리 취임 첫날 “정부 속도 올리겠다”…첫 업무는 ‘AI회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인 1일 인공지능(AI) 관계 장관 간담회를 열고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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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취임 첫날 “정부 속도 올리겠다”…첫 업무는 ‘AI회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인 1일 인공지능(AI) 관계 장관 간담회를 열고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한 총리는 2006년 4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취임한 지 20년 만의 두 번째 여성 총리다.한 총리는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상황에서 정부의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약 10분간의 질의응답에서 “정부의 속도를 올리겠다”며 ‘속도’를 7번 강조했다.한 총리는 임명장 수여식 후 이 대통령과의 환담 내용을 소개하며 “(이 대통령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잘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기대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중점 정책에 대해선 자살예방 정책을 언급했다.

李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때까지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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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때까지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집권 2년차를 맞아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내야 한다.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인 거 누가 모르겠느냐”면서 “그러나 어렵다는 말이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공언해왔다”면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대북 3대 원칙을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제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가능성에 “스코어로 50 대 50 상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최대 6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할 가능성에 대해 1일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 정도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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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가능성에 “스코어로 50 대 50 상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최대 6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할 가능성에 대해 1일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 정도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인터뷰 중 이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제가 1월과 6월 두 번 캐나다에 갔다 왔는데, 마지막에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독일보다 우리가 나은 파트너라고 확신한다. 만약 당신들이 들은 보고 중에 한국이 밀리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봐라’ 이렇게 담대하게 말했다”며 “다만 그게 반영될지 안 될지는 자국 결정”이라고 했다.강 실장은 한국의 경쟁력을 두고 “캐나다와 완전히 대칭적 구조를 가진 나라”라며 “캐나다에서 현대차가 캐나다에 투자하기를 엄청 바랐다. 그래서 1월에 정의선 회장과 부회장하고 한화를 모시고 같이 갔더니 캐나다에서 ‘한국이 진심이구나’ 내심 놀랐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다만 “독일은 잠수함 기술 선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韓, 獨보다 나은 파트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6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인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오픈 스튜디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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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韓, 獨보다 나은 파트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6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인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도) 기대하지만 낙관하기 쉽지 않다고 표현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비서실장은 “캐나다는 한국과 완전히 대칭적 구조를 가진 나라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며 “(캐나다는) 석유, 가스, 광물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그런데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제조업 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첨단산업부터 기간 제조업까지 뒷받침이 잘돼서 협업하면 힘이 되는 나라”라고 강조했다.강 비서실장은 지난 1월과 6월 잠수함 수주 협의를 위해 캐나다에 방문했을 당시 “마지막에 제가 얘기하면서 ‘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독일보다 우리가 나은 파트너라고 확신한다. 당신들이 들은 보고 중에 한국이 밀리는 게 있으면 말해보라’라고

文 “건강 좀 어떠시냐, 너무 열심히 하셔”…李 “전 아직 젊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악수하고 포옹을 나눈 뒤 서로 건강을 물으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문 전 대통령은 “건강은 좀 어떠냐.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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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건강 좀 어떠시냐, 너무 열심히 하셔”…李 “전 아직 젊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악수하고 포옹을 나눈 뒤 서로 건강을 물으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문 전 대통령은 “건강은 좀 어떠냐.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건강은 괜찮다. 타고난 게 좀 있다”며 “대통령님께서 건강을 챙기셔야지. 전 아직 젊다”고 답했다.문 전 대통령은 오찬장에서도 “먼저 일을 겪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대통령의 어떤 일정이 너무나 격무라고 보여진다”며 “대통령의 건강은 대통령 개인의 것이 아니고 공공재라는 말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좀 한숨 돌리면서 일정 관리나 건강 관리를 좀 더 이렇게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웃으며 “우리 집안의 어르신한테 이렇게 젊은 사람이 건강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보통 아니셨는데, 그때 이빨 흔들리지 않으셨나요”라고 되물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도 이빨 치료는 계속된다

‘재판 위증’ 윤석열 2심 첫 공판…‘尹정부 2인자’ 한덕수 증인 채택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한 전 총리가 증인으로 채택됐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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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위증’ 윤석열 2심 첫 공판…‘尹정부 2인자’ 한덕수 증인 채택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한 전 총리가 증인으로 채택됐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1일 오후 2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특검팀은 항소 배경과 관련해 “무죄를 판결한 1심의 판결이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오인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바로잡혀야 한다”고 밝혔다.특검팀은 특히 “피고인의 발언이 주관적 평가나 진술에 불과해 무죄를 선고한 것이므로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를 바로잡고자 항소했다”고 부연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한 전 총리를 증인으로 소환하기로 했다.재판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기일에서 한 전 총리를 불러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특검팀의 이 사건 기소는 한 전 총리의 진술에 기반한 건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