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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한병도 “단독 원 구성 강행”…野에 ‘최후통첩’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황명선 최고위원과 뭔가 귀엣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직무대행은“오늘 정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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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한병도 “단독 원 구성 강행”…野에 ‘최후통첩’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황명선 최고위원과 뭔가 귀엣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직무대행은“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 구성을 단독 강행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야당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국민의힘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야당 원내지도부는 여당의 강행 예고를 ‘의회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여야 합의 정신을무시한 처사라며, 협치 없는 상임위 구성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단독 원 구성 카드로 벼랑 끝 전술을 펼치는 야당과, 이에 맞서 합의 정신을 강조하며 배수의 진을 친 여당. 팽팽한 대치 속에 국회 본청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2026.6.26

김재섭, 장동혁에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하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2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시라”고 했다. 같은 날 장 대표가 김 의원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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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에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하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2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시라”고 했다. 같은 날 장 대표가 김 의원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발언한 데 대해 답한 것이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두가 패배를 말하던 전장에서 저는 선봉에 서서 싸웠다”며 “선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끈 그 싸움이 장동혁 지도부를 흔드는 일이었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고 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으로부터 수 차례 고발을 당하고, 국회 윤리위원회 징계 청구까지 당한 것을 해당 행위라 여긴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며 “윤석열과의 단절을 촉구한 것이 당의 기강을 해치는 일이라 판단한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무엇이 진정 당을 위한 길이고 보수를 위한 길이었는지, 그 판단은 당과 시민, 그리고 시간에 맡기겠다”며 “당의 처분을 기다리겠

[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

[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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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

[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

美동아태차관보 “韓의 전작권 조속 전환 의지 이해…조건 충족되게 집중”

미국 국무부에서 한반도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가 25일(현지 시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관련해 “정확한 시기에 대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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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아태차관보 “韓의 전작권 조속 전환 의지 이해…조건 충족되게 집중”

미국 국무부에서 한반도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가 25일(현지 시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관련해 “정확한 시기에 대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우리(미국)는 한국 정부가 이를 가능한 한 조속히 추진하려는 의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요한 조건들이 가능한 한 빨리 갖춰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디솜브리 차관보는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에 관한 합의는 조건에 기반한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이 전작권을 넘겨받은 이후에도 한국에서 필요한 억지력이 유지될 것이란 점에 한미 모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속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이재명 정부 입장을 이해하지만 전작권 전환 후 대북한 억지력과 연합 방위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게 우선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디솜브리 차관보는 또 쿠

서울 집값 더 뛴다?…정부 ‘닥치고 짓기’에도 2~3년 입주 절벽

정부가 주택 착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향후 2~3년간 서울 집값과 전월세 불안을 진정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착공 물량이 실제 입주까지 3~4년이 걸리는 만큼 이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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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더 뛴다?…정부 ‘닥치고 짓기’에도 2~3년 입주 절벽

정부가 주택 착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향후 2~3년간 서울 집값과 전월세 불안을 진정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착공 물량이 실제 입주까지 3~4년이 걸리는 만큼 이미 예고된 서울 입주 절벽과 공급 공백을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정부 “닥치고 짓겠다”…6만 가구 착공 드라이브 시동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올해 6만 2000가구, 내년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제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이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매월 점검해 연말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같은 날 관훈토론회에서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며 폐교·공공부지·그린벨트 등 주택 건설 가능 부지를 적극 발굴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숫자들이 낯설 것”이라면서 ‘역대급 투자 규모’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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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숫자들이 낯설 것”이라면서 ‘역대급 투자 규모’를 예고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청와대에서 주재한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부와 재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어 호남에 제2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투자 계획 역시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될 것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취임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떨어진 51%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 선호 인물은 김민석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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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취임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떨어진 51%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 선호 인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6%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26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이달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응답자의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월 2주차 보다 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41%, 7%는 의견을 유보했다.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이며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었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5%)가 가장 많았다. ‘부동산 정책’(10%)과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1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 오늘 실시간 중계…구형 징역 7년6개월

김건희 여사가 공직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의 1심 결론이 26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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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 오늘 실시간 중계…구형 징역 7년6개월

김건희 여사가 공직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의 1심 결론이 26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선고는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고 녹화 영상도 배포할 예정이지만, 기술적 사정 등에 따라 다소간 송출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사업가 서성빈씨, 최재영 목사에 대한 선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여사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탁과 사업상 도움 등을 명목으로 여러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구체적으로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이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 명목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예외적 보완수사권 허용 대신 사실상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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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예외적 보완수사권 허용 대신 사실상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로 한발 물러난 것.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친청(친정청래)계를 중심으로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한 공세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 내에서도 수사 공백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정부가 별도의 입법안을 제시하기보다는 국회의 논의와 결정을 존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법안을 마련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과 달리 보완수사권 문제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은 국회에 맡긴다는 취지다. 보완수사권은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출범하는 공소청 검사가 수사기관이 수사한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전 직접 추가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다

“대포통장 차단” 법원-정부-국회 나섰다

법원과 정부, 국회가 대포통장의 몸통으로 꼽히는 유령 회사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의 수익을 실어 나르는 ‘검은돈의 혈관’인 대포통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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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차단” 법원-정부-국회 나섰다

법원과 정부, 국회가 대포통장의 몸통으로 꼽히는 유령 회사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의 수익을 실어 나르는 ‘검은돈의 혈관’인 대포통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제히 대책 마련에 나선 것. 25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유령 회사가 의심되는 사례를 인공지능(AI)으로 걸러내 국세청·경찰·은행에 공유하고, 회사 설립 단계부터 차단하는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법원행정처는 “회사 등기 제도가 대포통장 개설 등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상황에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이를 막을 ‘법인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동아일보는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시리즈(22∼25일자)에서 기관 간 정보 칸막이 탓에 유령 회사와 대포통장이 방치되는 문제를 조명했다. 정부도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국무조정실이 출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26일 금융 당국 등 관계 기관을 모아 대책 회의를 연다. 이어 다음 달 2일에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논의했다. 핵심 의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팹(fab) 투자로, 투자 확정 시 필요한 정부의 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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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논의했다. 핵심 의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팹(fab) 투자로, 투자 확정 시 필요한 정부의 인프라 지원과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청과 영남에 걸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투자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 SK가 주축이 돼 한화, GS, 두산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투자 규모는 10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1시간 넘게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 및 규모를 조율했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삼성전자에서는 박학규 사업지원실장과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났다. 당초 삼성전자는 광주·전남에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신설을 유력 안으로 내놨지만 이

외교2차관, 美국무부 경제차관 면담…“조선 협력 진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면담하고 조선 분야 한미 협력 진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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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美국무부 경제차관 면담…“조선 협력 진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면담하고 조선 분야 한미 협력 진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Pax Silica Summit) 참석차 방미 중인 김 차관은 헬버그 차관과 AI 공급망 안정화 등 팍스 실리카 서밋 주요 의제와 양자 경제협력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팍스 실리카 서밋은 안정적인 AI 공급망 전주기를 구축하기 위해 미 국무부 주도로 출범한 유사 입장국 간 협의체로 현재 1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첨단 산업 분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팍스 실리카 서밋 등을 통해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했다.특히 한미 경제협력 관련해 김 차관은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 및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

美中수장들 친분 맺은 金총리…여의도 돌아가도 ‘정당 외교’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한중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외교 역량을 발휘한 가운데 여의도로 자리를 옮겨서도 관련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김 총리는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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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수장들 친분 맺은 金총리…여의도 돌아가도 ‘정당 외교’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한중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외교 역량을 발휘한 가운데 여의도로 자리를 옮겨서도 관련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김 총리는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동행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과 중국 양쪽에 총리직을 마치고 정당 외교에서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올해 들어 미국 2회, 중국 1회 등 주요국을 방문해 ‘총리급 정상외교’를 하고, 스위스 등을 찾아 국제기구 수장들과 면담했다. 중국도 방문해 모교인 칭화대를 찾아 당서기와 면담하고, 총리 회담을 갖기도 했다.김 총리의 ‘총리 외교’는 정상 간 회담을 통해 나온 논의나 합의사항에 대해 서열 2위인 총리가 후속 조치를 확인·점검하고, 이후 마련될 정상회담에 앞서 총리 간 먼저 논의할 사항을 점검하는 등의 외교로 평가된다.과거 총리는 내치에 집중하고 대통령이 외교 등의 영역까지 관할해야 한다는 인식을 지우고, 주요국의 외교라고 해도 대통

한·인도 외교장관회담…“北과 소통에 건설적 역할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공식 방한 중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자 현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조 장관은 2024년 외교장관공동위 이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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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외교장관회담…“北과 소통에 건설적 역할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공식 방한 중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자 현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조 장관은 2024년 외교장관공동위 이후 2년 만에 방한한 자이샨카르 외교장관을 환영했다.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해 양국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합의를 토대로, 현재 양국 정부가 외교부를 중심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성과 사업을 순조롭게 이행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조 장관의 주인도대사 재임 시부터 이어져 온 양국 외교장관 간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한·인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질적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내실 있게 진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 장관은 특히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인도 총리실에서 진행 중인 한국 주간(Korea Week) 행사를 대표적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성과로 평가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25일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성숙 후보자가 6·25 전쟁을 “북침”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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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25일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성숙 후보자가 6·25 전쟁을 “북침”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국민의힘은 이날이 6·25 전쟁 76주년인 만큼 대북 관련 안보관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가관과 역사 인식을 간단히 여쭤보고 시작하겠다”며 “우리 주적이 어디인가”라고 물었다. 한 후보자는 이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북한이 우리 주적이냐”고 재차 물었다. 한 후보자는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잘 관계 맺고 관리해야 될 것인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강확립’ 내건 장동혁, 첫 회의서 “투표용지 특검하라”…개혁파 “사퇴하라” 반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병원에서 퇴원해 복귀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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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확립’ 내건 장동혁, 첫 회의서 “투표용지 특검하라”…개혁파 “사퇴하라” 반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병원에서 퇴원해 복귀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특검 수용을 여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당내 개혁그룹은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전당대회를 치르자”며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했지만, 당권파가 “갈등을 쇄신처럼 포장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며 즉각 반격하면서 내홍이 이어졌다.장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국정조사에 핵심 증인 16명이 무더기로 출석하지 않았다가, 국민적 비판이 쏟아지자 마지못해 오후에야 얼굴을 내밀었다”며 “특검 수사에는 오만하게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동수사본부’를 믿지 않는다”며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퇴진론을 거부한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정치 한 컷]청문회 어려워요…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가슴 쓸어내린 순간!

25일 국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 한 후보자가 북한 관련 안보관 질의 도중 ‘말실수’를 남겼습니다. “6·25가 남침인가요, 북침인가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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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청문회 어려워요…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가슴 쓸어내린 순간!

25일 국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 한 후보자가 북한 관련 안보관 질의 도중 ‘말실수’를 남겼습니다. “6·25가 남침인가요, 북침인가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당연히 북침입니다.” (한 총리 후보자) “아! 죄송합니다. 남침입니다. 제가 너무 긴장했습니다.“ (한 총리 후보자)“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에 순간적으로 “북침”이라 대답했다가, 너무 긴장했다며 “남침”으로 실수를 바로잡았습니다. 이날 여당 의원들은 “우리나라 1세대 벤처기업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키워낸 분이고, 여성기업인의 롤모델이자 AI 대전환 시대의 적임자”라고 추켜세우며 방어막을 쳤지만, 야당 의원들은 다주택 논란과 양평 토지 의혹 등을 몰아붙이면서 파상 공세를 퍼부었습니다.청문회는 26일까지 이틀간 진행합니다. 2026.6.25

北 언급 없는 6·25 기념사…李 “전쟁 걱정 없는 평화의 한반도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사에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이 일어날 걱정도 싸울 필요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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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언급 없는 6·25 기념사…李 “전쟁 걱정 없는 평화의 한반도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사에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이 일어날 걱정도 싸울 필요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 참석한 6·25전쟁 기념식에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그것이 목숨과 청춘을 바치며 이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답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00자 분량의 기념사에서 북한, 북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과 대화, 소통 의지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 된다.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라며 참전유공자 보상 확대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5월 20일부터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의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하는 ‘참전유공자법’ 개정

尹 내란혐의 항소심 재개…특검 “노상원 수첩 증명력 인정돼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면서 중단됐던 재판이 한 달여만에 재개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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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혐의 항소심 재개…특검 “노상원 수첩 증명력 인정돼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면서 중단됐던 재판이 한 달여만에 재개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2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공판에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해 “피고인들에게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1심에서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에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에는 각각 징역 30년,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특검은 1심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에 대해서도 “최소한 방조죄가 성립한다.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해달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관내 도서벽지 장병들의 뱃삯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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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관내 도서벽지 장병들의 뱃삯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 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다”며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라고 제안하며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니 협조가 쉬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가 당선됐다.이 대통령은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뱃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길 바란다”며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 해결 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지 엿새 만에 복귀해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자신을 향한 사퇴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원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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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지 엿새 만에 복귀해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자신을 향한 사퇴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원내 중심 정당’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장 대표가 대여 투쟁을 위한 ‘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내홍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는) 당 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하나로 똘똘 뭉치라는 것이 우리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했다.당내에선 장 대표가 중앙윤리위원회 재가동을 시사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사퇴 요구를 ‘해당 행위’로 규정하면서 올해 초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했던 ‘징계 정치’를 다시 꺼내들 의지를 보였다는 것. 중앙윤리위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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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데 회계검사 방식으로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다보겠다는 것. 감사원은 첫 단계인 자료 수집에 약 30명의 감사관을 투입하는 등 ‘속도전’에 나서 이르면 9월 말 감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0명 투입해 대대적 감사, 이르면 9월 결론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 국민의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감사원은 어제(23일)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선관위 감사 자료 수집에는 약 30명의 감사관이 투입됐다. 신속한 감사 진행을 위해 통상 10명씩 투입

李대통령, 박찬대에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해 달라” 공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관내 도서벽지 장병들의 뱃삯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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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찬대에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해 달라” 공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관내 도서벽지 장병들의 뱃삯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 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다”며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라고 제안하며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니 협조가 쉬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가 당선됐다.이 대통령은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뱃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길 바란다”며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 해결 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학생 중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재난 피해를 겪은 생존자와 유가족 등을 위해 “정부의 영역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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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학생 중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재난 피해를 겪은 생존자와 유가족 등을 위해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이)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하고, 연애도 하고, 남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보통의 일상을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라고 말했다.이어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애써 괜찮은 척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

與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 내면 단독으로 원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 명단을 먼저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이 공전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26일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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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 내면 단독으로 원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 명단을 먼저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이 공전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26일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의장의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요청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당초 제시한 명단 제출 시한인 이날 정오까지 8차례 원내지도부 협상을 이어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양당은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결국 민주당이 자체안을 먼저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조 의장은 제출 기한을 26일 정오까지로 한차례 연장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이 끝내 법을 지키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與 당권 경쟁은 ‘권력자’와 ‘권력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자’의 싸움”[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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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경쟁은 ‘권력자’와 ‘권력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자’의 싸움”[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연임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진보 진영 내 권력 싸움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23일 주최한 토론회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개혁신당 원내지도부 등이 참석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병원에 입원한 사이 한 의원이 ‘빈집 털이’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24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민주당의 당권 경쟁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주류와 비주류, 권력을 가진 자와 권력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가장자산 투자를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태영호 전 의원의 장남이 최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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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가장자산 투자를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태영호 전 의원의 장남이 최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주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태 의원의 아들 태모 씨를 지난달 구속 기소했다. 태 씨는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인 뒤 지인들로부터 약 1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태 씨는 범행 과정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투자금을 받은 후 실제로는 가상자산에 투자하지 않고 이를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태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 전 의원은 2024년 10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맏아들 문제 때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중수청, 을지로 신축건물에 둥지…‘서초동 수사 시대’ 막내려

10월 검찰청 폐지와 맞물려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서울 중구의 신축 건물에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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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을지로 신축건물에 둥지…‘서초동 수사 시대’ 막내려

10월 검찰청 폐지와 맞물려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서울 중구의 신축 건물에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 건물에 두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의 출범 취지에 맞게 (공소청과 분리된) 단독 청사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민간 건물 중 접근성과 보안성을 고려해 입지 적합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중수청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수사한 사건을 넘겨받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공소청은 기존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서울고검 건물 등을 그대로 사용할 전망이다. 중수청 사무실이 설치될 르네스퀘어 건물은 지난달 준공된 지하 7층, 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이다. 서울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다. 중수청이 임대료로 얼마를 내기로 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근 부동산 중개업체가 온라인에 공개한

연평도 해병부대 간 李 “징집병 최소화, 선택적 모병제로 갈것”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고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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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병부대 간 李 “징집병 최소화, 선택적 모병제로 갈것”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고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역 자원의 가파른 감소로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집권 2년차 국방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 속에 6·25전쟁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대통령이 직접 장병들과 소통하며 청년층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李 “군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군대도 많이 바뀌어야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 무기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로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결코

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美 워싱턴서 독립군 선언 특별전 개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국가유산청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및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특별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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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美 워싱턴서 독립군 선언 특별전 개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국가유산청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및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총 4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자주독립의 함성, 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독립운동’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독립운동의 중심,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자 조국으로! △대한민국 정부, 임시정부를 계승하다 그리고 에필로그 ‘독립의 정신을 이어가다’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와 자주독립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국제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전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등 유물 54점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영상자료도 활용해 관람객들이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

한병도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내면 민주당 단독 운영”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대치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끝내 법을 지키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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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내면 민주당 단독 운영”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대치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끝내 법을 지키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만약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조차 제출하지 않는다면 18개 상임위원회를 민주당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결단을 내리겠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26일 낮 12시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 의자 하나 때문에 일해야 하는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켰다”며 “국회의장께서 정하신 원 구성의 마지막 시한마저 결국 지났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아무 것도 내지 않았다”며 “후반기 국회가 문을 연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단 하나의 상임위도 꾸리지 못한 참담한 현실 앞에 국민

서울도서전 찾은 김혜경 여사, 文저서·요리책 등 구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개인적으로도 책은 삶의 중요한 길잡이였다“며 ”어려운 시기에 위로를 주고 또 중요한 선택의 시간에는 방향을 다잡게 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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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전 찾은 김혜경 여사, 文저서·요리책 등 구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개인적으로도 책은 삶의 중요한 길잡이였다“며 ”어려운 시기에 위로를 주고 또 중요한 선택의 시간에는 방향을 다잡게 해줬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문재인의 독서노트’ ‘문재인의 필사노트’ 등을 구입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 축사를 통해 “책은 인류가 오랜 세월 스스로에게 던져 온 질문과 성찰, 고민과 희망의 기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독서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인과 독자, 작가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김 여사는 올해 도서전의 주제인 ‘인간선언’을 언급한 뒤 “AI(인공지능)가 주는 답에 의존하게 되는 요즘 ‘질문하는 인간’에 대한 고민은 참 시의적절한 주제”라며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책이 가진 힘이 여전히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서에 대한

與 “선관위·선거관리 개혁 위해 개헌 등 모든 방법 강구…특검도 불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24일 “저희는 헌법 개정까지도 가능한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선거 관리 체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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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선거관리 개혁 위해 개헌 등 모든 방법 강구…특검도 불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24일 “저희는 헌법 개정까지도 가능한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선거 관리 체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TF 단장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및 3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현장 실무자들이 안정적으로 선거 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선거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어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선거 관리를 총괄하지만, 막대한 인력이 필요한 현장의 실무는 사실상 지방공무원들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현장의 헌신에 기대기보다 선거 관리 체계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함께 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TF는 오늘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귀중한 현장의 목소리와 각계 전문가 및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하겠다. 이를 바

‘서해 피격 은폐’ 무죄…노영민 “기쁜날, 정지 보복 수사”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한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의 무죄 확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노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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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은폐’ 무죄…노영민 “기쁜날, 정지 보복 수사”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한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의 무죄 확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노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피고인 전원 1심, 2심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 23일 상고를 포기해 사건이 최종적으로 종결됐다”고 말했다.또 “감사원과 검찰의 무리한 정지 보복적 감사와 수사였음이 드러났고 당시 문재인 정부 판단의 합리성이 법원에 의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리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지시를 어기면서 은폐할 이유가 없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재판부가)받아들인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 사건의 재판이 이어지며 2년(2023년 12월21일~2025년 12월20일) 서울중앙지검이 저에게 내린 출국 금지의 부당함도 밝혀져 기쁜 날”이라고 강조했다.서울고검은 전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닥치고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또 진보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평가하며 주택 공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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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닥치고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또 진보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평가하며 주택 공급 부족과 경기 호황이라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이 제일 큰 고민거리”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실장 “주택 수급부족·호황, 가장 도전적인 상황”김 실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언급하며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 2023년, 2024년에 이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부터 시작해서 고금리에서 (공급이) 얼마나 어려웠나”고 강조했다. 이어 “(주택) 공급과 관련된 회사들이 전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공급이 준비가 덜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예년보다 30~40% 정도 공급이 덜 됐고 그 결과가 지금 오고 있다. 과거 4년간 (주택 수급이) 어려웠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