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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을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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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을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일관성과 양심이 있으면 지나쳐선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최 씨가 전날 매불쇼에서 ‘일베를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 따르면 최 씨는 “온라인상 일베들을 제도에서 확실하게 범죄화해야 한다”며 “이를 계속 놔두니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양지로 올라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X들이 자기들 식으로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잖아”라며 “그 식으로 온라인상 범죄에 대해서 만큼은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탱크 데이’라는 표현에 꽂혔던 대통령이고 불매 운동까지 갔다면,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는 말이 나왔을 때 대통령이 언급하고 여당 정치인들이 불매 및 퇴출을 선동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송영길 “당대표 출마, 정청래 거취·호남 민심 보고 결정”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국회 재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폭동이 일어날 수준의 깜깜이 공천이었다”며 정청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송 의원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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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대표 출마, 정청래 거취·호남 민심 보고 결정”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국회 재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폭동이 일어날 수준의 깜깜이 공천이었다”며 정청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송 의원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지지자 200여명과 민주묘지를 찾은 송 의원은 이날 헌화·분향한 뒤 무명열사 묘역과 양창근 열사와 고교 동창인 전영진 열사 묘역 등을 찾아 묵념했다. 이어 민주의문에서 기자들과 만난 송 의원은 이번 6·3지방선거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송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며 “승리하기도 하고 진 부분도 있는데 이제 이것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정청래 대표께서 평가 팀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위원장은 당 지도부가 좌지우지하는 사람이 아닌 제3의 인사를 임명해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번 총선때 패배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배신

장동혁 “재선거, 피할 수 없는 문제…소요 아닌 시민저항운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제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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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재선거, 피할 수 없는 문제…소요 아닌 시민저항운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제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제 시작이다. ‘재선거’를 외치는 함성은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면서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운을 뗐다.이어 “나도 이곳에서는 한 명의 시민일 뿐”이라며 “직접 그린 태극기, ‘재선거’라고 손으로 쓴 도화지를 들고 구호를 외친다”고 했다.또 “전국의 시민들이 먹을 것과 마실 것들을 보내온다. 누구 하나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만큼 나눠 간다”며 “서로를 격려하며 스스로 세운 질서를 지킨다”고 부연했다.그는 “애국가를 연주하는 시민과 그 연주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들과 끝도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가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 되면서 선거관리의 기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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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가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 되면서 선거관리의 기본조차 위협받는 정도에 이르렀음이 확인된 이상, 이 문제는 새로운 입법을 통해 분명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선거관리는 절대적 공정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영역”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100% 공정’은 커녕 공정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라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3년 5월 선관위 불법채용사태가 보도되자 감사원은 중앙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했고 그러자 중앙선관위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며 “헌법재판소는 2025년 2월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은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의 권한을 침해한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이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관위의 독립성을 보장해왔던 이유는 어디까지나 ‘선거관리의 공

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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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부장의 이번 담화는 시 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5일 미 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논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며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고 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발언을 두고선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라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정은 “탄도·순항미사일 생산능력 5년 내 2.5배 확대”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생산능력을 5년 내에 2.5배 확대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그는 이 사안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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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탄도·순항미사일 생산능력 5년 내 2.5배 확대”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생산능력을 5년 내에 2.5배 확대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그는 이 사안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이라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6일 북한의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파악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생산능력을 5개년계획기간 내에 년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또 “기업소에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제품검수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기업소의 생산 및 관리에 대한 일련의 지시를 내렸다. 김 위원장의 군수공업기업소 시찰에는 조춘룡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

尹측 “고성 지른 건 종합특검 측…검사 신문 시 조사 응하겠다 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첫 소환 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조사를 거부한 것은 맞지만 고성을 지른 적은 없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6일 조사를 마친 뒤 입장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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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고성 지른 건 종합특검 측…검사 신문 시 조사 응하겠다 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첫 소환 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조사를 거부한 것은 맞지만 고성을 지른 적은 없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6일 조사를 마친 뒤 입장문을 통해 “일부 매체가 조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을 향해 고성을 지른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이어 “오전 조사 과정에서 고성을 지른 사람은 윤 전 대통령이 아니라 특검 측이었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특검 측은 검사 신분이 아닌 사법경찰관인 수사관만으로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지난해 내란특검 당시에도 문제로 제기됐던 사안으로 검사가 직접 조사에 참여함으로써 문제가 해소됐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이에 대통령은 특검 측에 ‘특별검사보 등 검사 지위에 있는 자가 신문을 진행한다면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강조했다.다만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검사의 직접 조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오전 조사가

이틀 넘긴 ‘잠실개표소 봉쇄’ 3만명 결집…밤샘 시위 전망

6·3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표소 안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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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긴 ‘잠실개표소 봉쇄’ 3만명 결집…밤샘 시위 전망

6·3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표소 안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시위대를 피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출국정지 처분을 받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도 시위를 찾아 ‘북한과 중국이 부정선거의 뒤에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6일 오후 10시 기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3000여명이 모였다.오전 1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6000여명이었던 개표소 앞 인파는 이날 오전 6시 1000여명으로 줄어들었지만, 날이 밝으면서 다시 늘어났다. 오후 1시 2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3000명이 모였고, 3시 30분 1만명을 돌파했다. 오후 8시 50분 기준 2만 8000명을 기록하며 인파가 불어났지만, 이는 인근에서 열린 하이브 콘서트 인파, 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 등이 합산된

크렘린궁 “北김정은은 언제나 러에서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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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北김정은은 언제나 러에서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에 대해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방북해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고, 김 위원장을 자국에 초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 2023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등 러시아 극동 지역을 두 차례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났으나 아직 모스크바를 찾은 적은 없다.[서울=뉴시스]

시위대, 35시간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무사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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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35시간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무사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모두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9시30분께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3만30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집결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연호하거나,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이곳으로 옮겨진 전날부터 투표지 반출을 막겠다며 1박2일째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복수의 현장관계자 등에 따르면 내부에 갇혀있던 선관위 직원들은 현재는 모두 몸을 피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위 규모는 점차 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께 500여명 수준이었던 참가자 수는 오후 들어 수만명 규모로 급증했다. 주말을 맞아 친구나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분명 국민의 엄중한 비판을 받아 마땅한 사안”이라면서도 “별개로 사태의 혼란을 틈타 일각에서 또다시 준동하는 부정선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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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분명 국민의 엄중한 비판을 받아 마땅한 사안”이라면서도 “별개로 사태의 혼란을 틈타 일각에서 또다시 준동하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이들 극단세력의 불법적인 폭력·위협 행위에 대해선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극단세력은 참정권을 회복하려는 다수 국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에 이미 수차례 허위로 증명된 자신들의 망상과 음모론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는 차분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해결책을 찾아가야 할 이번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며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공동체의 분열을 획책해 정치적 사익을 추구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이어 “참정권을 침해당한 국민의 정당한 분노를 자신들의 망상과 혐오로 치환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존중받아 마땅한 순수한 비폭력 평화 시위를 과격 시위로 변질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 주도의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가 이 문제(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뜻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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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 주도의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가 이 문제(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뜻이 다르지 않으니 국정조사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 나아가 특검까지 가용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의원은 “중앙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사퇴하겠다고 한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며 “진상 규명 결과에 따라 중앙선관위원들에 대한 탄핵소추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선관위 폐지는 개헌이 필요하니 당장 하기는 어렵지만 당장 할 수 있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은 바로 해야 한다”며 “한마디로 선관위의 존폐를 결정할 수 있을 때까지는 선관위는 선거관리 사무의 단순한 집행기관에 그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시에 선거법에서 선거운동의 자유에 관한 부분은 대폭 풀어서 국회가 선거를 의식해서 선관위 견제에 소극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선거법에서 선거운동에 관한

김 총리, ‘지선 평가’ 언급하며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들을 언급하며 “저는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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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지선 평가’ 언급하며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들을 언급하며 “저는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KBC가 주관한 ‘2026 뉴호남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선거가 며칠 전에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어떤 분들은 승리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충분치 못하다고 한다”며 “아마 대통령을 중심으로 뛰었던 국정의 기대치가 당연히 선거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치 못하고, 그렇지만 전체로 본다면 그래도 승리이니 이 정도면 만족할만하다는 두 가지 평가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또한 선거 결과에 대해 “대통령님도 더 고민할 것이고, 정부도 더 수고할 것이고, 당은 당대로 고민할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 호남도 함께 지금까지의 승리 공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대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는 민주 역사의 승리 공식은 성장과 민주주

종합특검, 尹 첫 조사 6시간30분만 종료…“사실대로 진술”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출범 101일 만에 ‘정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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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첫 조사 6시간30분만 종료…“사실대로 진술”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출범 101일 만에 ‘정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섰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6일 오전 10시께부터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의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4월 30일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에 응할 것을 통보했으나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불발된 바 있다.이에 강제 구인을 검토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양측은 출범 100여일만인 이날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조율했다.윤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는 이날 오전 9시47분께 경기 과천 소재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당초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 소환 방식이 거론됐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발로 비공개 출석으로 협의됐다.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의 지지자들은 ‘YOON

국힘, 부여군수 79표차 승리…“범여권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

6·3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군정을 탈환한데는 범 여권의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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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여군수 79표차 승리…“범여권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

6·3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군정을 탈환한데는 범 여권의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국민의힘 이용우, 무소속 김기서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이용우 후보가 1만4968표(40.89%)를 얻어 1만4889표(40.68%)를 얻은 김민수 후보에 불과 79표 차로 신승했다. 당원 모집 논란이 일며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기서 후보가 6743표(18.42%)를 얻으며 완주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도지사 경선에 도전하면서 3선 도전을 포기한 박정현 전 군수가 김민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방어에 실패했다. 민선5·6기 군수를 지낸 이용우 당선인은 8년 만에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며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그는 군수 재임 시절 지역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육성하는데 노력해 지금과 같은 전국적 명성을 얻는데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3선에 성공했지만 연임은 아니

조갑제 “장동혁, 민주당의 숨은 병기·비밀 선거운동원” 비판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역시 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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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민주당의 숨은 병기·비밀 선거운동원” 비판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역시 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국힘당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 당규위반자로 규정, 제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더했다.그러면서 “당헌은 헌법정신 수호를 당원의 의무로 규정하는데 장동혁 그룹은 헌법과 사실을 부정하는 윤어게인 세력일 뿐 아니라 극좌와 친할 수밖에 없는 극우의 본성에 따라 민주당을 위한 봉사자이기도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장동혁의 국힘은 졌지만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이라고 적었다.한편, 조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李대통령 부부, 떡볶이 먹고 콩가루 구매…다문화가족과 사진도 ‘찰칵’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식과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뒤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이 대통령은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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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떡볶이 먹고 콩가루 구매…다문화가족과 사진도 ‘찰칵’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식과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뒤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이 대통령은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이날 낮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경기 상황과 장사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등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고,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이 대통령은 시장을 천천히 돌며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느냐”고 묻고 상인들의 체감 경기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매출과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호소했고,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경청했다.대통령 부부는 시장에서 고추와 튀각, 도라지무침, 땅콩, 밤 등 농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수박과 애플망고, 복숭아, 옥수수, 식혜 등

정청래 비판글에 ‘좋아요’ 눌리자…김 총리 “페북 비정상, 당분간 사용 중단”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플랫폼(엑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김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김 총리가 누르지 않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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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비판글에 ‘좋아요’ 눌리자…김 총리 “페북 비정상, 당분간 사용 중단”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플랫폼(엑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김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김 총리가 누르지 않은 ‘좋아요’가 자꾸 눌리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자 조치를 취한 것이다.김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얼마 전부터 제 페이스북에 저도 모르는 ‘좋아요’가 다수 눌리는 등의 비정상 상황을 알게 됐다”며 “다각도로 확인해봤지만, 원인 규명에 한계가 있어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플랫폼(엑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은 여러 기기에 로그인돼 있는데, 김 총리도 모르게 타인의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표시를 한 사례가 이어졌다.특히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유튜버 김어준 씨를 비판한 페이스북 게시글에 김 총리 계정으로 ‘좋아요’가 눌린 일도 생겼다. 이를 놓고 정치적 해석이 분분했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총리가 정 대표를 견

尹, 2차 특검 출범 101일만 첫 출석…‘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조사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미국 등에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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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차 특검 출범 101일만 첫 출석…‘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조사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미국 등에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한 지 101일 만이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에 있는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들어갔다.윤 전 대통령은 2024년 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거쳐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메시지에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좌파, 반미주의에 대항하고자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지시를 받은 국가안보실은 계엄 다음 날 국가정보원에 ‘우방국가에 비상계엄 배경을 설명하라’는 요청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조태용

장동혁 “이재명·민주당, 투표지 사태 귀 막고 버틴다면 정권 종말”

국민의힘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여 있는 청년들과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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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민주당, 투표지 사태 귀 막고 버틴다면 정권 종말”

국민의힘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여 있는 청년들과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난 것으로 끝낼 수도 없는 일”이라며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의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나아가 근본적으로 선관위 개혁과 선거법 개정 논의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선관위는 가족 채용 당시 메스를 댔어야 했는데,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또 “여야는 물론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해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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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은 또다시 위기의 파도를 넘고 있다”며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상화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밀어닥친 중동전쟁의 높은 파도가 우리의 경제와 삶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언제나 국난 앞에 더 큰 ‘우리’로 한데 뭉치는 대한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그 어떤 위기도 능히 극복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헌신이 외면 받는다면, 장차 또 다른 위기 앞에 어느 누가 공동체를 위해 나서겠나”라며 “그렇기에

尹, 종합특검 첫 소환 조사…‘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팀 출범 101일만의 첫 소환 조사다.윤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46분쯤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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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합특검 첫 소환 조사…‘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팀 출범 101일만의 첫 소환 조사다.윤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46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했다.당초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윤 전 대통령의 첫 출석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계구를 착용한 상태에선 언론 공개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비공개 소환으로 방침을 바꿨다.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2024년 12월4일 국가안보실 신원식 전 실장과 김태효 전 1차장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해당 메시지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 ‘

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압승을 못한 것은 공소취소 특검 때문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홍 전 시장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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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압승을 못한 것은 공소취소 특검 때문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홍 전 시장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국민의힘은 맞을 매를 다 맞고 선거를 시작했는데 느닷없이 공소취소 특검을 들고 나온 민주당에 국민들이 역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그 복잡했던 슬롯머신사건도 주임검사 외 검사 5명이 두 달 걸려 했는데 한사람 잡기 위해 검사 200여명을 1년 이상 동원한 것은 유사 이래 한 번도 없었고 그걸 지시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정치보복 수사였는지, 또 무리한 기소였는지 여부는 검찰 자체 특별감찰만으로 충분히 밝힐 수가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체 감찰결과 공소권 남용으로 밝혀지면 그때 공소취소를 하는 것이지 그걸 국회에서 특검으로 추진한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절묘하게 균형을 맞춘 국민들의 선택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새로운 판이 됐으니 부디 여야가 국익 중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6선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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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국회의장 6선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전반기 국회는 내란의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법상 조 의장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직후 ‘조작기소 특검법’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담을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의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힌 조 의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 의장은 친명계의 결집으로 당내 경선에서 결선 투표 없이 과반 지지를 얻어 곧바로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개혁 성향이 강한 초선 의원들의 지지가 뒷받침됐던 만큼 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조 의장은 “

金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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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날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선관위는 이날 당초 발표했던 14곳보다 훨씬 많은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투표가 일시 중단됐던 곳도 22곳에 달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사퇴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엄정한 후속 조치를 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54분경 경찰은 투표용지

시진핑 8, 9일 평양 간다… “김정은 초청 국빈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6월 방북 이후 약 7년 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시설을 공개한 가운데 시 주석이 두 번째 방북에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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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 9일 평양 간다… “김정은 초청 국빈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6월 방북 이후 약 7년 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시설을 공개한 가운데 시 주석이 두 번째 방북에 나서면서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는 수순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8,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앞서 2008년 국가부주석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지만, 주석 취임 후에는 2019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9개월 만에 재회하게 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한이 4일 김 위원장의 새 핵물질 생산 시설 현지지도 소식을 보도한 지 하루 만에 발표됐다. 이에 따라 북한이 시 주석의 방문을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계기로 활용하려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지난해 김 위원장의

송영길 “2030 마음 멀어져가…다시 못 얻으면 민주당 미래 없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책임 규명 전에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송 의원은 5일 국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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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30 마음 멀어져가…다시 못 얻으면 민주당 미래 없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책임 규명 전에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송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4년 동안 많은 서민의 아픔과 억울함을 몸으로 느꼈다”며 “소중한 자산으로 의정 활동을 하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정청래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백서를 작성한다고 하니 누구의 책임을 묻기 전에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파악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민주당이 멀어져가는 20·30대의 민심을 다시 얻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명함을 나눠주다 보니까 20대 남자들이 명함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주적이 누구냐’라고 묻는 분들을 곳곳에 느낄 수가 있었다”며 “20대, 30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속보]서울선관위원장 “높은 투표율에 대비 소홀…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사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오민석 위원장은 5일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오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소중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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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선관위원장 “높은 투표율에 대비 소홀…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사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오민석 위원장은 5일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오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는 “6월 3일 송파구 잠실 제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인이 예상을 초과하면서 교부 가능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에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도착할 때까지 투표를 중단시키고, 송파구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를 추가로 배부받아 투표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에서 투표소 앞 선거인의 대기 줄이 길어지게 됐다”며 “18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여 대기번호를 부여받은 선거인에 한해 투표시간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오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金총리 “투표용지 부족사태, 묵과 못해…수사 포함 모든 조치로 진상 규명”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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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투표용지 부족사태, 묵과 못해…수사 포함 모든 조치로 진상 규명”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3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에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었다.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선관위를 향해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한다”고 질타했고, 여야 모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사퇴를 거론하면서 책임론을 제기했다.(서울=뉴스1)

국힘, 선관위 총공세…“노태악 위원장 사퇴 촉구, 거부 시 ‘탄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총공세에 칼을 빼들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이번 사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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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총공세…“노태악 위원장 사퇴 촉구, 거부 시 ‘탄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총공세에 칼을 빼들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의 노태악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경찰과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남아 있던 주민 2000여 명분의 표가 담긴 투표함 2개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했다. 이에 대한 개표도 시작했다.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은혜, 주진우 의원, 김민수 최고위원 등은 개표소에서 참관인 진입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있을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도착한지 상당 시간이 지났지만 개표장을 들어갈 수도 없고, 선관위 관계자 누구도 아무런 설명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금 서울시 선관위로 가서 이 사태를 파악

[속보]金총리 “투표용지 사태,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나 특검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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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金총리 “투표용지 사태,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나 특검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3일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에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에 고립된 송파 공무원, 22시간만에 쓰러져 병원 이송

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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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에 고립된 송파 공무원, 22시간만에 쓰러져 병원 이송

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송파구청 선거 관리 직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소를 봉쇄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해당 관계자는 기력 저하 등 건강 악화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들은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청 직원에게 “소지품 검사를 했느냐” “중국인 아니냐”며 반발하기도 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선거용지 부족 사태로 부정선거가 발생했으니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대는 “부정선거 척결하라” “국민 주권 회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투표소 인근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손혜원 前국회의원, 목포시의원 당선…“일할 자격 얻었다”

●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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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前국회의원, 목포시의원 당선…“일할 자격 얻었다”

●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2019년 목포 원도심 부동산 매입 논란 이후 민주당을 탈당했다. 손 당선인은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며 “목포 원도심에 관광객들이 흘러넘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된 이동석 당선인(국민의힘)은 1985년 8월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당선인 가운데 최연소다. 이 당선인은 5만2962표(50.05%)를 얻어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24표 차로 제쳤다. 개표 초반 열세를 보였지만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방송기자 출신인 그는 대통령실 행정관과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경북 안동에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10선 기초의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안동시의원

“오세훈 당선인 확정 못할 판” vs “진영 상관없이 재선거하라”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파행을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는 이틀째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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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선인 확정 못할 판” vs “진영 상관없이 재선거하라”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파행을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는 이틀째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역 선거구의 당선인 확정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 재선거를 요구했다.● ‘용지 부족’ 송파 투표함 이틀째 제자리잠실7동 2투표소가 마련된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 경로당 앞에는 3일 밤부터 인근 주민뿐 아니라 유튜버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 약 300명이 몰려 극심한 혼란을 빚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개표 무효”, “선관위 해체” 등의 구호를 외쳤고, “투표함 이송을 막아야 한다”며 투표소를 겹겹이 에워쌌다. 4일 0시 10분경엔 한 시위 참가자가 투표소 화장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난입을 시도하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70대 여성 주민은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 잤다”며 고통을 호소했다.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