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호황’…7월 기업 체감경기 4개월 연속 부정 전망
newsare.net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4개월 연속 부정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발 역대급 호황을 겪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제조업이 고유가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반도체만 호황’…7월 기업 체감경기 4개월 연속 부정 전망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4개월 연속 부정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발 역대급 호황을 겪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제조업이 고유가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7월 BSI 전망치가 98.0이었다고 밝혔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기업들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을 갖고 있다는 의미며 100 이하는 그 반대다. 전체 업종의 BSI 전망치는 3월(102.7) 이후 4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다.업종별로 나눠 살펴보면 명암이 극명하게 갈린다. 제조업의 BSI 전망치는 95.6으로 지난달 101.7에서 한 달 만에 부정 전망으로 전환했다. 제조업 10개 분야 가운데 헬스케어가 포함된 의약품(125.0)과 반도체 및 장비가 포함된 전자 및 통신장비(112.5)를 제외하면 나머지 제조업종은 기준선 100에 걸치거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