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처럼 엿 맞을까…홍명보호 30일 행사 없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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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낸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입국한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월드컵 원정 경기를 치른 다12년 전처럼 엿 맞을까…홍명보호 30일 행사 없이 귀국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낸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입국한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월드컵 원정 경기를 치른 다음 별다른 행사 없이 입국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해 온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은 이달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백승호(버밍엄),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선수 8명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홍 감독 등 선수들이 한국에 도착했을 때 귀국 행사는 없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처음이다. 홍 감독이 월드컵 대표팀을 이끌고 1무 2패의 성정표를 거둬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2014 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