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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거포 본색…WBC 첫 연습경기부터 최원태 상대로 홈런 ‘쾅’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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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거포 본색…WBC 첫 연습경기부터 최원태 상대로 홈런 ‘쾅’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점 홈런을 폭발했다.1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의 5구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넀던 안현민은 WBC 대비 첫 연습경기에서도 홈런을 날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서울=뉴시스]

여자 컬링 ‘팀 5G’ 4강 진출 좌절…캐나다에 7-10 패배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컬링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설예은(30·리드),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김은지(36·스킵)로 라인업을 구성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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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팀 5G’ 4강 진출 좌절…캐나다에 7-10 패배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컬링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설예은(30·리드),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김은지(36·스킵)로 라인업을 구성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끝난 캐나다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최종 9차전에서 7-10으로 졌다.5승 4패로 예선을 마감한 한국은 스웨덴(7승 2패), 스위스, 미국, 캐나다(이상 6승 3패)에 이어 5위에 자리해 상위 4개 팀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이날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는 이기는 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벼랑 끝 대결’이었다. 한국은 0-2로 뒤지고 있던 3엔드에 ‘빅 엔드’를 만들었다. 3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해 준결승 진출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4-4로 맞선 6엔드에 캐나다에 무려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으로서는 15일 덴마크와의 예선 4차전 패배(3-6)가 뼈아팠다. 한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국가 중 이탈리아(9위

남자 농구 대표팀 이원석, 부상으로 제외…이두원 합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 부상으로 인한 선수 교체가 있었다. 이원석(삼성)이 빠지고 예비 명단에 있던 이두원(수원 KT)이 승선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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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이원석, 부상으로 제외…이두원 합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 부상으로 인한 선수 교체가 있었다. 이원석(삼성)이 빠지고 예비 명단에 있던 이두원(수원 KT)이 승선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선수 명단이 변경됐다”며 이원석을 대신해 기존 예비 24인 엔트리에 포함됐던 이두원을 대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협회 측은 “이두원은 지난 2024년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을 대비해 선발된 바 있으며, 최근 리그 출전 경기에서 22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대표팀에서도 적극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골밑 수비를 통해 팀에 기여할 거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이날 부임 후 처음으로 선수단을 소집했다.마줄스호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24일 결전지인 대만으로 출국한다.한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경

두산, 시드니 1차 전지훈련 종료…양의지 “다시 정상에 도전하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두산은 지난 1월23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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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드니 1차 전지훈련 종료…양의지 “다시 정상에 도전하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두산은 지난 1월23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막바지에는 라이브 BP와 청백전을 각 두 차례씩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두산 김원형 감독은 “전지훈련 시작할 때부터 선수들이 겨우내 몸을 잘 만들어왔다고 느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시드니에서 각자의 성과가 좋았든지 미미했든지 괜찮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2차 전지훈련은 실전이다. 우리가 약속하고, 각자 지켜야 할 플레이는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주장 양의지는 ”선수단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 심기일전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선수단은 22일 일본 미야자키로

‘올림픽 오륜 파스타’에 SNS 들썩…“나도 먹어보고 싶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특별 제작된 ‘올림픽 링 파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일본 인터넷매체인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이 파스타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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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륜 파스타’에 SNS 들썩…“나도 먹어보고 싶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특별 제작된 ‘올림픽 링 파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일본 인터넷매체인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이 파스타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五輪) 모양을 본떠 제작됐으며, 선수촌 식당에서 제공되자마자 선수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파스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5년 10월 공식 발표한 것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탈리아 현지 장인들과 협력해 만들어진 이 파스타는 오륜의 다섯 고리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선수촌에서는 이 파스타를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했다. 토마토소스, 버터, 미트 소스 등 여러 조합으로 제공되며,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먹는 경우도 많았다. 공식 올림픽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파스타를 즐기는 모습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SNS에서는 “절대 맛있을 것 같은 요

꿈의 무대서 시즌 최고점 이해인…프리 개인 최고점 신지아…“젤라또 먹고싶어요”

올림픽을 18개월 앞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올림픽에 무대에 서지 못 할 뻔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당당히 올림픽 티켓을 쥐었다. 어렵게 꿈의 무대에 선 이해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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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서 시즌 최고점 이해인…프리 개인 최고점 신지아…“젤라또 먹고싶어요”

올림픽을 18개월 앞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올림픽에 무대에 서지 못 할 뻔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당당히 올림픽 티켓을 쥐었다. 어렵게 꿈의 무대에 선 이해인(21)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찍고 8위로 선전했다. 이해인은 20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70.07점), 프리스케이팅(140.49점) 합계 210.56점을 받았다. 쇼트 성적 역순으로 연기한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끝에서 아홉 번째로 연기했고 중간 순위 3위에 올랐다. 이후 연기한 3명의 선수가 이해인보다 총점이 낮게 나오면서 이해인은 개인 중립선수단(AIN)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중간 순위 3위 자리를 빼앗기까지 30여분을 키스 앤드 크라이 존에서 메달 후보로 머물렀다.빙판에 쓰러지는 마지막 자세로 연기를 마무리한 이해인은 이후 아예 빙판에 한동안 드러누워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

가수 싸이, 밀라노 피겨경기장 찾아 이해인·신지아 응원

가수 싸이(4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이해인(21)과 신지아(18)를 응원했다. 싸이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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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밀라노 피겨경기장 찾아 이해인·신지아 응원

가수 싸이(4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이해인(21)과 신지아(18)를 응원했다. 싸이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전했다. 싸이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거나 외국인 관계자와 사진을 촬영했다.싸이는 2024년 1월 열린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에서도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 당시 신지아는 경기 후 “싸이가 왔었냐. 못 봤다”며 웃기도 했다.한편,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이해인은 8위, 신지아는 11위로 경기를 마쳤다.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70.07점), 프리스케이팅(140.49점) 합계 210.56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65.66점), 프리스케이팅(141.02점) 합계 206.68점을 기록했다.앨리사 리우(미국)가 금메달을, 사카모토 가오리와 나카이 아미(이상 일본)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타니, 美 매체 선정 2026 WBC 최고 타자…선발투수 1위 스쿠벌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타자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올해 3월 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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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美 매체 선정 2026 WBC 최고 타자…선발투수 1위 스쿠벌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타자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올해 3월 WBC에 출전하는 타자들과 선발 투수들의 순위를 매겨 1위부터 10위까지 발표했다.일본 대표팀 전력의 핵심인 오타니를 1위로 뽑은 폭스스포츠는 “그는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며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네 번이나 수상했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2연패로 이끌었다. 투타와 주루에서 모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치켜세웠다.미국 대표팀의 공격을 지휘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간판 후안 소토(뉴욕 메츠)는 4위에 올랐고, 지난해 60홈런으로 MLB 전체 홈런 1위에 등극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선발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내일 전북 vs 대전 격돌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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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내일 전북 vs 대전 격돌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대전의 맞대결로 열린다.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다.과거 1999년 창설돼 2006년 명맥이 끊겼지만,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참여하면서 20년 만에 부활했다.슈퍼컵에선 직전 시즌 K리그1 챔피언과 코리아컵 챔피언이 격돌한다.단 지난해에는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해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이 참가하게 됐다.장소는 K리그1 챔피언의 홈구장으로, 올해는 전북의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단 정규 시간 내에 승자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전 없이 곧장 승부차기에 돌입한다.우승팀에는 상금 2억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1억원을 준다.전북은 지난 시즌 ‘더블(2관왕)’을 달

우크라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체육부가 ‘우리 대표 선수들은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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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체육부가 ‘우리 대표 선수들은 패럴림픽 경기에는 예정대로 참가하지만 개회식 등 다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18일 전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벨라루스의 출전을 허용하고 국기와 국가 사용을 승인하자 이에 항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팀’ 된 女 쇼트트랙… 8년만에 계주 金 탈환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28)-김길리(22)-노도희(31)-심석희(2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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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된 女 쇼트트랙… 8년만에 계주 金 탈환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28)-김길리(22)-노도희(31)-심석희(29)로 팀을 꾸린 한국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여자 계주 정상 탈환이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다. 준결선에서 뛴 이소연(33)도 시상대에서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6개(금 4개, 은메달 2개)로 늘리며 여름·겨울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통산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 첫 멀티 메달의 주인이 됐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한국인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사진)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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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한국인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사진)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원 위원은 2393표의 유효 투표 중 1176표를 얻어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983표)과 함께 선수위원으로 뽑혔다.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문대성 전 의원(태권도·2008∼2016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탁구·2016∼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정식 종목 채택 등 IOC의 주요 의사 결정에 투표권을 가진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원 위원의 당선으로 한국은 김재열 IOC 집행위원(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두 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원 위원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과 함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한국인 세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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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한국인 세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원 위원은 2393표의 유효 투표 중 1176표 얻어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983표)과 함께 선수위원으로 뽑혔다.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문대성 전 의원(태권도·2008~2016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탁구·2016~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정식 종목 채택 등 IOC의 주요 의사 결정에 투표권을 가진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원 위원의 당선으로 한국은 김재열 IOC 집행위원(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두 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원 위원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는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과 함께 봅슬

中 닝중옌, 1500m 올림픽기록 금메달…美 조던 스톨츠 3관왕 저지

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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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중옌, 1500m 올림픽기록 금메달…美 조던 스톨츠 3관왕 저지

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500m에서 이 종목 세계기록(1분40초17)보유자이자 직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 기록(1분43초21)을 쓴 베테랑 키얼트 나위스(37·네덜란드)와 함께 13조에서 레이스해 1분46초12으로 피니시를 통과, 올림픽 기록 보유자 타이틀을 나위스에게서 바로 빼앗아왔다.이후 마지막 조인 15조에서 이번 대회 참가종목 4개(500, 1000, 1500m, 매스스타트)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노렸던 스톨츠가 출발했으나 닝중옌보다 0.77초 뒤진 1분42초75로 2위에 오르며 닝중옌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닝중옌은 앞서 남자 1000m, 팀추월을 모두 동메달로 마쳤는데 세 번째 종목이었던 1500m에서 마침내 메달 색을 금색으로 바꿨다.한국의 정재원은 1분45초

‘마줄스호’ 농구 대표팀, ‘부상’ 송교창 대신 안영준 발탁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2를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송교창(KCC) 대신 안영준(SK)을 대체 발탁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안영준 대체 발탁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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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호’ 농구 대표팀, ‘부상’ 송교창 대신 안영준 발탁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2를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송교창(KCC) 대신 안영준(SK)을 대체 발탁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안영준 대체 발탁 소식을 전하며 “지난 16일 제3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24인 예비 엔트리 선발 당시 부상으로 제외됐던 안영준이 최근 복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해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고 알렸다.이어 “안영준은 대회 아시아 예선 중국과의 2연전에서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농구대표팀 전력에 힘을 보탠 바 있다”고 덧붙였다.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안영준은 지난 15일 안양 정관장전(80-77 승)과 17일 서울 삼성전(82-79 승) 동안 평균 29분15초를 뛰었고, 경기당 14점 4리바운드 5.5도움 2가로채기 등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한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최종 담금질에 돌입

스노보드 金 11개 중 4개 휩쓴 日, ‘에어매트 인프라’가 성과 견인

이탈리아 리비뇨의 하늘은 유난히 일본에 관대했다. 일본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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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金 11개 중 4개 휩쓴 日, ‘에어매트 인프라’가 성과 견인

이탈리아 리비뇨의 하늘은 유난히 일본에 관대했다. 일본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메달 18개 중 절반인 9개를 가져갔다. 그중 4개는 금빛이었다. 일본은 이번 대회 남녀 빅에어를 모두 석권했고, 남자 하프파이프와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은 어떻게 스노보드를 이렇게 잘 타게 됐을까. 첫 번째 이유로는 기후를 꼽을 수 있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동해를 건너면서 수분을 머금는다. 그리고 일본 땅에 도착해 폭설을 뿌린다. 이 때문에 일본에는 홋카이도를 비롯해 연평균 강설량이 세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이 여럿 있다. 홋카이도하면 영화 ‘러브레터’와 설원의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여기에 일찌감치부터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발달했다. 일본은 1970년대 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받아들인 뒤 ‘디테일’과 ‘반복’에 초점을 맞춰 독자적인 스케이트보드

최민정 ‘韓선수 역대 최다 메달’ 오를까…21일 1500m에 달렸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의 기록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민정은 21일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및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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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韓선수 역대 최다 메달’ 오를까…21일 1500m에 달렸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의 기록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민정은 21일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및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통산 올림픽 메달을 6개(금 4개, 은메달 2개)로 늘렸다. 이로써 최민정은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순위에서 진종오(47·사격), 김수녕(55·양궁), 이승훈(38·스피드스케이팅) 등과 공동 1위가 됐다. 또한 전이경(50)과 함께 한국 쇼트트랙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최민정이 주 종목인 여자 1500m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순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최민정은 내친 김에 2018 평창 대회와 2022 베이징 대회 우승에 이어 올림픽 최초로 단일 개인종목 3연패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최민정

‘람보르길리’ 폭주, 끝내줬다…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역전 금메달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는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울려퍼졌다. 한국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세계 최강 타이틀을 되찾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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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폭주, 끝내줬다…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역전 금메달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는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울려퍼졌다. 한국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세계 최강 타이틀을 되찾는 이 순간에 딱 어울리는 선곡이었다.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주 금메달로 이번 대회 빙상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에게 남은 바퀴 수는 두 바퀴. 제쳐야할 상대는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가진 이탈리아의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였다. 하지만 ‘람보르길리’ 김길리에게 예열은 필요하지 않았다. 김길리는 최민정에 이어 마지막 레이스에 시동을 걸자마자 폭주했고 곧바로 폰타나를 제쳤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케이트화 날을 황금빛으로 바꿔 꼈던 김길리는 빛나는 황금빛 날과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두 주먹을 쥐고 포효했다. 기다리고 있던 최민정은 막내 김길리의 엉덩이를 토닥였다. 준결선까지 함께 했던 이소연도 눈물을 흘리며 동생들

‘손흥민의 도시’ LA 서울로 물들인다…서울관광재단, LAFC와 맞손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관광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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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도시’ LA 서울로 물들인다…서울관광재단, LAFC와 맞손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관광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스포츠 이벤트와 팬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로스앤젤레스FC는 애플TV를 통해 200여 개국에 중계되는 리그 대표 구단이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인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곳이다. 재단은 구단의 글로벌 미디어 노출과 탄탄한 팬덤을 활용해 북미와 아시아 팬들에게 서울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이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할 방침이다.양측은 오는 4월 중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첫 행사는 4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FC의 홈경기 당일 열리는 ‘팬 페스트’(Fan Fest)다.

[속보]‘람보르길리’ 폭주, 폰타나 제치고 여자 3000m 우승 이끌어…한국 빙상 첫 金 신고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는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울려퍼졌다. 한국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세계 최강 타이틀을 되찾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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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람보르길리’ 폭주, 폰타나 제치고 여자 3000m 우승 이끌어…한국 빙상 첫 金 신고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는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울려퍼졌다. 한국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세계 최강 타이틀을 되찾는 이 순간에 딱 어울리는 선곡이었다.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주 금메달로 이번 대회 빙상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에게 남은 바퀴 수는 두 바퀴. 제쳐야할 상대는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가진 이탈리아의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였다. 하지만 ‘람보르길리’ 김길리에게 예열은 필요하지 않았다. 김길리는 최민정에 이어 마지막 레이스에 시동을 걸자마자 폭주했고 곧바로 폰타라는 제쳤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ㅅ케이트화 날을 황금빛으로 바꿔 꼈던 김길리는 빛나는 황금빛 날과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두 주먹을 쥐고 포효했다. 기다리고 있던 최민정은 막내 김길리의 엉덩이를 토닥였다. 예선, 준결선까지 함께 했던 이소연도 눈물을 흘리며 동생들

‘일본 이상화’ 다카기 3번째 銅… 통산 메달 10개째

‘일본의 이상화’ 다카기 미호(32·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다카기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은 자국의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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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상화’ 다카기 3번째 銅… 통산 메달 10개째

‘일본의 이상화’ 다카기 미호(32·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다카기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은 자국의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노아케 하나(22), 사토 아야노(30)와 팀을 이룬 다카기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3, 4위전에 출전해 2분58초50으로 미국(3분2초00)을 제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500m와 1000m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따낸 다카기의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올림픽 메달(금 2개, 은 4개, 동메달 4개)이었다. 일본 선수가 겨울올림픽에서 메달 10개를 따낸 건 다카기가 처음이다. 이 동메달은 일본 대표팀의 이번 대회 19번째 메달이기도 했다. 일본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금 4개, 은 5개, 동메달 10개를 따내면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18개(금 3개, 은 7개, 동메달 8개)를 넘어 최고 기

심판에 안 닿은 차준환 연기, 伊 국민가수 딸에겐 닿았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포디움(시상대) 바로 앞에서 마쳐야 했다. 14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은 4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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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안 닿은 차준환 연기, 伊 국민가수 딸에겐 닿았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포디움(시상대) 바로 앞에서 마쳐야 했다. 14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은 4위에 자리했다. 동메달을 딴 사토 슌(22·일본)과의 점수 차는 0.98점에 불과했다. 이번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쇼트프로그램 1위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을 포함한 최상위권 선수들이 잇따라 점프 실수를 저지르는 대이변이 펼쳐졌다. 프리스케이팅 두 번째 점프였던 쿼드러플(4회전) 토루프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만 없었다면 동메달 주인은 차준환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차준환은 순위와 관계없이 “솔직한 연기로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싶다”던 목표를 달성했다. 차준환의 프리스케이팅 주제곡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부른 이탈리아 국민가수 고 밀바의 딸 코르냐티 마르티나 씨의 생각도 같았다. 마르티나 씨는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썼다. 그리고 차준환에게 편지를 전

스웨덴 ‘쓸었다’

이긴 경기마다 어김없이 나온 ‘빅 엔드’가 한국의 4강 불씨를 살렸다. 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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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쓸었다’

이긴 경기마다 어김없이 나온 ‘빅 엔드’가 한국의 4강 불씨를 살렸다. 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 김’, 일명 ‘5G’는 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예선) 8차전에서 강호 스웨덴에 8-3으로 승리했다. 5승 3패로 이날 현재 스웨덴(6승 2패), 스위스(5승 2패)에 이어 미국과 공동 3위가 된 한국은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다만 캐나다(4승 3패), 덴마크(4승 4패)도 4강 경쟁을 하고 있어 19일 캐나다와의 예선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안나 하셀보리(37)가 스킵으로 팀을 이끈 스웨덴은 2018 평창 올림픽 금, 2022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한 강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앞선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10팀 중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 지은 뒤 한국을 상대했다. 긴장감이 다소

‘ACLE 16강행’ 강원·서울, 내달 마치다·고베와 격돌…울산은 탈락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 각각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와 비셀 고베를 상대한다.강원은 18일(한국 시간) 호주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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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16강행’ 강원·서울, 내달 마치다·고베와 격돌…울산은 탈락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 각각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와 비셀 고베를 상대한다.강원은 18일(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과의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 8차전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강원(승점 9·2승 3무 3패·골 득실 -2·9득점)은 같은 승점과 골 득실의 울산 HD(6득점)를 다득점에서 제치고 8위로 ACLE 16강에 올랐다.ACLE 리그 스테이지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권역 12개 팀 중 8위 안에 들어야 16강에 진출한다.K리그1에선 전날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2로 비긴 7위 서울(승점 10·2승 4무 2패)과 8위 강원이 16강에 올랐고, 울산만 고배를 마셨다.16강은 각 권역 1위-8위, 2위-7위, 3위-4위, 5위-6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8강부터는 동아시

여자배구 페퍼저축, 창단 첫 탈꼴찌…‘11연패’ 정관장 최하위 확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11연패로 몰아넣고,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났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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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페퍼저축, 창단 첫 탈꼴찌…‘11연패’ 정관장 최하위 확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11연패로 몰아넣고,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났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겼다.13승17패(승점 38)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5위 IBK기업은행(14승15패·승점 44)을 승점 6차로 좁혔다.더불어 11연패 수렁에 빠진 최하위 정관장(6승24패·승점 20)과 격차를 벌리며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6위를 확보했다. 페퍼저축은행이 남은 6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정관장이 전승으로 승점 18을 획득해도 두 팀의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승점이 같을 경우 다승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페퍼저축은행의 승수가 더 많기 때문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40점으로 맹위를 떨쳤고, 박은서도 22점으로 힘을 냈다.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도

유승은, ‘멀티 메달’ 무산…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12위

‘멀티 메달’에 도전한 유승은(18·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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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멀티 메달’ 무산…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12위

‘멀티 메달’에 도전한 유승은(18·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기록해12명 중 12위에 그쳤다. 1~3차 모두 실수가 나와 제대로 완주하지 못한 결과다. 당초 이 경기는 17일 밤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에 폭설이 내리면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슬로프스타일은 레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화려한 기술을 펼쳐 심판 채점을 받는다. 총 세 번의 시기를 진행해 가장 높은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슬로프스타일은 유승은의 주종목이 아니다. 그의 주종목은 빅에어로, 이미 큰 성과를거뒀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그 기세를 이어 슬로프스타일까지 메달에 도전했으나 쉽

제네시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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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와 타이거우즈 재단 등과 함께 스폰서십 재계약 조인식을 갖고 2030년까지 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26년 창설된 ‘LA오픈’의 계보를 잇는 대회로, 올해로 100년 째를 맞는 역사를 갖는 대회다. 현대차그룹은 2017년 제네시스 브랜드로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이 대회에 참여했다. 2020년에는 대회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급이 높아지는 등의 과정을 함께

레이르담, 金 딴 뒤 스포츠 브라 노출…“14억 가치 세리머니”

네덜란드의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펼친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 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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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르담, 金 딴 뒤 스포츠 브라 노출…“14억 가치 세리머니”

네덜란드의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펼친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 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현지 시간)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 달러짜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리며 안에 입은 나이키의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는데 이 장면의 가치가 14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당시 사진을 살펴보면 레이르담이 착용한 스포츠 브라 하단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사진은 2억98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나이키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롯데 고승민이 엉덩이 만져”…대만 성추행 피해 여성 폭로 파문

KBO 리그 소속 선수들이 대만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 및 성추문에 휩싸이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KBO가 전지훈련 전 ‘품위 유지’ 경고 공문을 각 구단에 보냈음에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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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승민이 엉덩이 만져”…대만 성추행 피해 여성 폭로 파문

KBO 리그 소속 선수들이 대만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 및 성추문에 휩싸이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KBO가 전지훈련 전 ‘품위 유지’ 경고 공문을 각 구단에 보냈음에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지난 14일 피해 여성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 소속 고승민 선수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A씨는 게시글에서 “전지훈련을 온 롯데 야구선수가 왜 서비스 직원에게 ‘돼지손(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내미느냐”며 “남의 엉덩이를 만지는 행태를 보니 토가 나온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고승민의 실명과 한자·영문 표기를 적시하며 구단의 선수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이번 논란은 앞서 불거진 롯데 소속 선수들의 불법 도박장 방문 의혹에서 시작됐다. 롯데 구단은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이 대만 내 불법 분류 장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즉시 귀국 조치했다. 구단 측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으며

日 신예 나카이 ‘트리플 악셀’ 클린 연기로 쇼트 1위… 이해인 9위·신지아 14위[밀라노올림픽]

신예 나카이 아미(18·일본)가 올림픽 데뷔전부터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클린 연기로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나카미는 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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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예 나카이 ‘트리플 악셀’ 클린 연기로 쇼트 1위… 이해인 9위·신지아 14위[밀라노올림픽]

신예 나카이 아미(18·일본)가 올림픽 데뷔전부터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클린 연기로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나카미는 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71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이번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한 선수는 단 두 명이었다. 올해까지 전미 피겨스케이팅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앰버 글렌(27·미국)은 나카이(가산점 1.71점)보다 높은 가산점(2.06점)을 받으며 트리플악셀로만 10.06점을 챙겼다. 하지만 글렌은 마지막 점프였던 트리플 루프 점프가 회전이 풀려 0점 처리되면서 후반부 가산점을 반영해 최소 5.39점을 날리게 됐다. 67.39점으로 13위에 그친 글렌은 경기 후 눈물을 쏟았다.2위는 2022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사카모토 가오리(26·일본)가 차지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해 이번 올림픽이 ‘라스트

탁구 박강현, 31계단 오른 세계 45위…신유빈은 13위

한국 남자 탁구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세계랭킹 45위를 기록했다.18일(한국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에 따르면 박강현은 2026년도 8주 차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종전 76위에서 31계단 오른 45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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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박강현, 31계단 오른 세계 45위…신유빈은 13위

한국 남자 탁구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세계랭킹 45위를 기록했다.18일(한국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에 따르면 박강현은 2026년도 8주 차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종전 76위에서 31계단 오른 45위에 이름을 올렸다.박강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 참가한 이후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다.그는 지난 15일 인도 첸나이서 진행된 WTT 스타 컨텐더에서 한국 남녀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준결승까지 진출하면서 랭킹 포인트 270점을 추가해 총 610점을 달성했다.같은 대회에 참가했지만,발목 부상 여파로 남자 단식 8강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던 오준성(한국거래소)은 1계단 오른 20위를 기록했다.‘여자 간판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은 WTT 첸나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이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도 사쓰키(일본)가 14위에서 12위로 두 계단 오르면서 한 계단 내려앉은 13위로 기록됐다.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이은혜(대한항공)는 나란히 세계랭킹이

아직 金 캐지 못한 쇼트트랙…하지만 아직 ‘주종목’ 남았다

이번 대회서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쇼트트랙이 남녀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대표팀이 자신 있는 종목들이 남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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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金 캐지 못한 쇼트트랙…하지만 아직 ‘주종목’ 남았다

이번 대회서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쇼트트랙이 남녀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대표팀이 자신 있는 종목들이 남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황대헌(27·강원도청)이 남자 1500m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길리(22·성남시청)가 여자 1000m 동메달, 임종언(19·고양시청)이 남자 1000m 동메달을 따냈다.아직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금메달을 기대한 혼성 계주 2000m에선 김길리가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졌고, 남자 500m에선 전원이 예선 탈락하는 등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쇼트트랙이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1992 알베르빌 대회 이후 지난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0년 동안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최소 2개 이상은 무조건 따냈다.개막 7일 차까지도 쇼트트랙에서 금빛 질주가 없는 이 상황이 다소 낯선 건 사실이다

새 보드 선물받은 유승은, 슬로프스타일까지 ‘더블메달’ 노린다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깜짝 메달’을 신고한 유승은(18)이 내친김에 슬로프스타일 메달까지 노린다. 유승은은 15일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위를 하며 추가 메달 전망을 밝혔다. 다만 17일 예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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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드 선물받은 유승은, 슬로프스타일까지 ‘더블메달’ 노린다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깜짝 메달’을 신고한 유승은(18)이 내친김에 슬로프스타일 메달까지 노린다. 유승은은 15일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위를 하며 추가 메달 전망을 밝혔다. 다만 17일 예정됐던 결선은 전날 경기장이 있는 리비뇨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하루 연기됐다. 유승은은 하루 더 대기한 뒤 다시 메달 도전에 나선다. ‘빅에어’가 주종목인 유승은이 슬로프스타일 경기를 완주한 건 이번 대회 예선이 처음이었다.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출전 기록도 한 번밖에 없고 21위에 그쳤다. 이번 예선 전 공식 훈련 때도 유승은은 한 번도 완주에 성공한 적이 없다. 유승은은 “공식 훈련 때 계속 중간에 넘어졌다. 그래서 한번도 제대로 기술 시도도 못해봤다. ‘TV에도 나오는데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다행히 경기 때 처음 완주를 했다”며 웃었다.유승은은 이번 대회 빅에어에 출전할 때까지만 해도 메달 기대주가 아니었다. 보드도 선수용이 아닌 일반 보드를 타고 출전했는데 메달까지 딴 게

뮌헨 주전서 밀린 김민재, 올여름 팀 떠나나…토트넘·첼시 이적설 대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첼시와 연결됐다.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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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주전서 밀린 김민재, 올여름 팀 떠나나…토트넘·첼시 이적설 대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첼시와 연결됐다.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토트넘과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명단에 김민재를 올려뒀다”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의 영입은 차기 감독 선임에 달렸으며, 첼시는 이미 탄탄한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으나 제레미 자케 영입에 실패한 뒤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민재는 2023년 5000만 유로(약 855억원)로 수비수로서는 결코 적지 않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뮌헨은 나폴리 시절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올해의 팀과 최우수 수비수를 동시에 석권한 김민재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그러나 뮌헨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김민재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뱅상 콩파니 감독은 지난해 여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한 요나탄 타를 다요 우파메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