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투표자 ‘1294명’인데 ‘1994명’으로…지난 대선 오류수정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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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잘못 보고했다가 추후 수정한 사례가 지난 2025년 대선 때 총 81건, 2024년 총선에서는 총 6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주신사동 투표자 ‘1294명’인데 ‘1994명’으로…지난 대선 오류수정 81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잘못 보고했다가 추후 수정한 사례가 지난 2025년 대선 때 총 81건, 2024년 총선에서는 총 6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전산 수정 이력’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6월3일 대선에서 전국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총 81건의 투표자수 오류 수정 보고를 받았다.서울 강남구 선관위는 신사동 5투표소의 오후 2시 기준 투표자 수가 1294명인데 1994명으로 잘못 입력했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자 수도 1995명으로 잘못 기입했다가 1466명으로 수정을 요청했다. 송파구 선관위는 이런 식으로 3차례나 투표수 수정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부산 영도구에서는 투표수가 미보고된 동이 있어 수정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 양양에서는 ‘보고’ 버튼을 실수로 누르는 바람에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일도 있었다. 경남 하동에서는 애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