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30대 사무관 사망 독립조사 촉구”
newsare.net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의 사망을 추모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렸다. 공무원 노동조합은 과도한 업무와 인력 부족,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가기후부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30대 사무관 사망 독립조사 촉구”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의 사망을 추모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렸다. 공무원 노동조합은 과도한 업무와 인력 부족,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가 누적된 구조적 문제라며 독립적인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국공노 기후부 지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장 간부와 조합원 약 30명이 참석했다.노조에 따르면 기후부 소속 2년 차 사무관은 지난달 16일 숨졌다. 노조는 고인이 과중한 업무 부담과 직장 내 고충을 겪었다며 이번 사안을 개인의 문제나 단순한 사고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노조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 통합으로 부처가 신설됐고, 이후 업무가 과중하게 늘었지만 인력 재배치와 충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급조된 TF 운영과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성과를 앞세운 조직 운영도 문제로 지목했다.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