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톤 스페이스X 로켓 오늘 달 충돌…토마호크 6기 동시 타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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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상단부가 5일 달 표면에 충돌한다.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는 충돌 전후 달 표면 변화를 관측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는 이날4.9톤 스페이스X 로켓 오늘 달 충돌…토마호크 6기 동시 타격 수준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상단부가 5일 달 표면에 충돌한다.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는 충돌 전후 달 표면 변화를 관측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는 이날 오후 3시34분쯤 달 표면의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질량 약 4.9톤의 로켓 상단부는 초속 2.43㎞, 시속 약 8750㎞로 달 표면에 떨어진다. 충돌 과정에서 TNT 약 3톤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방출돼 직경 20~30m 규모의 충돌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다.달 표면의 먼지와 암석 파편도 수㎞ 높이까지 솟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로켓 상단부는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 등을 달로 보낸 팰컨9 발사체의 일부다.임무를 마친 뒤 잔여 추진제가 부족해 궤도 이탈 기동을 하지 못했고, 지구와 달의 중력이 작용하는 불안정한 궤도를 떠돌다가 달과 충돌하는 경로에 들어섰다.달에는 지구처럼 두꺼운 대기가 없어 로켓 잔해가 낙하 과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