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식당이라 믿었는데” 식품위생법 위반 21건 적발…미쉐린, 위생 평가 기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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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권위의 미식 평가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국내 유명 식당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된 적발에도 처분은 가벼운 수준에 그치고“미슐랭 식당이라 믿었는데” 식품위생법 위반 21건 적발…미쉐린, 위생 평가 기준 無
세계적인 권위의 미식 평가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국내 유명 식당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된 적발에도 처분은 가벼운 수준에 그치고 있어 당국의 점검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체 17곳에서 총 21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적발됐다.연도별로는 2023년 7건, 2024년 8건, 2025년 6건이었다. 적발된 업소는 명동교자, 광화문미진, 필동면옥, 금돼지식당, 합천국밥집, 권숙수, 밍글스, 익스퀴진, 광화문국밥, 바오하우스, 에빗, 야키토리온정, 아르프스튜디오, 이스트서울, 면서울, 에그앤플라워청담, 소수헌 등이 포함됐다.유형별로는 ‘위생교육 미이수’가 7건(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업 변경신고 위반’ 5건(24%), ‘기준 및 규격 위반’(이물 혼입 등) 4건(19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