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건’ 여파…경찰, 실종사건 31만건 전수점검. ‘비대면 종결’ 원칙적 금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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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계기로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사건 31만 건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실종 사건의 ‘비대면 종결’이 금지되고 직접 안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제주사건’ 여파…경찰, 실종사건 31만건 전수점검. ‘비대면 종결’ 원칙적 금지키로
경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계기로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사건 31만 건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실종 사건의 ‘비대면 종결’이 금지되고 직접 안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26일 경찰에 따르면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실종수사팀 운영 쇄신안’을 마련해 이날 행정안전부에 보고했다. 경찰은 최근 3년간 실종사건 31만 건을 전수조사해 허위 종결 가능성이 높은 사건을 분류하고, 부적절 의심 사례가 나오면 재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도경찰청은 재수사가 필요한 종결 사건이 없는지 매주 점검한다.특히 전화 등을 통해 사건을 종결하는 비대면 종결 방식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직접 대면이 어려운 경우 실종자의 현재 소재지 관할 경찰서가 대신 대면하는 방식을 이용하기로 했다. 필요한 경우 소방 등의 협조를 받아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경찰은 이에 더해 실종 수사 인력 분석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2명 이상 근무하도록 하는 등 실종 수사 체계도 재정비한다는 방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