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기소 사건, 줄줄이 공판 진행…총 26건 서울중앙지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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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의 내란 가담 혐의 등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기소 사건 26건의 재판이 잇달아 열릴 전망종합특검 기소 사건, 줄줄이 공판 진행…총 26건 서울중앙지법으로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의 내란 가담 혐의 등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기소 사건 26건의 재판이 잇달아 열릴 전망이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부장판사 최영각 장성진 정수영)는 내달 30일 오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특검팀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대검 기조부장이었던 전 전 부장은 심 전 총장과 공모해 대검 기조부 소속 검사들에게 포고령 위반자에 대한 수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