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극복 51개 ‘청년마을’, 에이팜쇼 첫 선
newsare.net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던 40대 부부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만 담아왔던 귀농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었다. “40줄이 넘으니 회사생활에 한계치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산에 사는 정지방소멸 극복 51개 ‘청년마을’, 에이팜쇼 첫 선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던 40대 부부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만 담아왔던 귀농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었다. “40줄이 넘으니 회사생활에 한계치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산에 사는 정유진(42∙여)박재훈(43∙남) 부부는 ‘2025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에이팜쇼(A Farm Show)를 참관하기 위해 서울까지 찾아왔다. 29일부터 사흘간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는 역대 최대치인 350개의 부스가 들어섰다. ‘귀농·창농’ 아이템을 비롯해 인공지능(AI)∙스마트팜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 전통주 빚기와 곤충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전국에 있는 51개 청년마을 부스가 최초로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청년마을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이 직접 거주하며 정착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다.현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