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P 울산] 세컨드클로젯 “작업복 렌탈/관리 플랫폼 ‘데어바이’로 시장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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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x 울산시 x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울산대학교에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유망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곳[KIDP 울산] 세컨드클로젯 “작업복 렌탈/관리 플랫폼 ‘데어바이’로 시장 바꿀 것”
[IT동아 x 울산시 x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울산대학교에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유망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곳입니다. IT동아는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사업’ 선정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합니다.1970년대 이후 한국 제조업의 호황기를 거치며 작업복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다. 하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작업복의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공급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단순히 구매하고 끝나는 전통적인 관행 속에서 기업들은 작업복 구매 외에도 세탁, 수선, 교체 등 예상치 못한 숨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의류 디자인 전문가 출신 이유빈 대표가 이끄는 ‘세컨드클로젯’이다. 이 회사는 작업복 렌탈 및 사후관리 토털 솔루션 ‘데어바이(THEREBY)’를 통해 작업복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의류 디자이너에서 작업복 혁신가로이유빈 대표는 Read more












